서울에 있는 돈까스 무한리필집이 중앙대에 있는 흑석동 수제돈까스와 세종대에 있는 무한정 수제돈까스 이 두군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인터넷 검색으로 한양대에 '돈까스공장'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위치는 한양대 근처 한양시장 내부에 있다. 시장 내부에 있다보니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이 사진은 돈까스공장 입구에서 한양대 동문회관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찍은 사진이다.

여기가 돈까스공장 입구이다.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8시 30분

KBS 생생정보통에서도 방영된 곳이다.

메뉴판. 성인(6900원)으로 먹었다. 음료수에 가격이 있는 것을 보니 음료수는 무한리필이 아니다.

피클, 깍두기, 옥수수, 양배추샐러드

카레, 매운소스, 돈까스소스

크림스프

치킨까스, 스파게티와 흰밥

돈까스, 생선까스, 치킨까스

먼저 스파게티와 돈까스, 생선까스, 치킨까스를 먹었다.

돈까스의 두께. 엄청 두껍다.

이것은 치킨까스의 두께

이것은 생선까스. 돈까스, 치킨까스는 먹을 만 했는데 생선까스와 매운소스를 먹으니 비린내가 느껴져서 생선까스는 이것만 먹었다.

두번째로 돈까스 두 개에 치킨까스 한 개. 이번에는 칠리소스를 뿌려 먹었다. 맛은 있지만 어딘가 2% 모자란것 같다.

아! 떡갈비가 있었지

마지막으로. 스파게티와 카레밥, 돈까스 한 개, 치킨까스 한 개, 떡갈비 두 개를 먹었다.

떡갈비의 두께. 돈까스, 치킨까스에 비해 덜 두껍다.

안남기고 다 먹었다. 한양대역에 올 일이 있을 때 또한번 와야겠다.


사진이 많아서 제물포역에서 찍은 나머지 사진들을 여기에 올린다.

제물포역에 도착한 신저항 동인천급행

제물포역으로 진입하는 신저항 용산급행


제물포역에 도착한 서울메트로 인버터 101편성 의정부행

제물포역으로 진입하는 중저항 1x68편성 동인천급행

신저항 용산급행 열차가 제물포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제물포역에 도착한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6편성 양주행

제물포역을 출발한다.

중저항 1x68편성 용산급행 열차가 제물포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신저항 동인천급행

제물포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3편성 인천행

이날 오전에 양주역에서 봤던 개조저항이다.

제물포역을 출발한다.



납작이 동두천행 열차가 제물포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신저항 동인천급행

신저항 용산급행

이 열차를 타고 부천역으로 갔다. 친구와 저녁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녁은 통큰갈비에서 먹었다: http://skywalker222.tistory.com/247

통큰갈비 벽지에 있는 중저항 사진. 저녁을 먹고 급행열차를 타고 구로역으로 갔다.

부천역에서 타고 온 신저항 용산급행. 구로역에서 승무교대중이다.

구로역을 출발한다. 이렇게 출사가 끝났다.

주안역에서 하차했다.

인천2호선 주안역 역명판. 왠지 9호선 연장구간의 역명판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안역 승강장 LCD 모니터

인천2호선에서는 자전거를 들고 탈 수 없다.

인천2호선 주안역 스크린도어

인천2호선과 1호선의 환승통로


1호선 주안역 인천방면 승강장

신저항 용산급행 열차가 주안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주안역에 도착한 신저항 동인천급행 열차를 타고 동인천역으로 갔다.

신저항 열차가 동인천역 회차선으로 진입하고 있다. 행선이 아직도 동인천급행으로 되어있다(원래대로라면 회송으로 바뀌어야 함).

동인천역을 출발하는 뱀눈이 인천행

중저항 1x73편성 동인천급행(당역종착) 열차가 동인천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도착해서 출입문을 열었다.

행선이 회송으로 바뀌었다. 이 열차가 다시 용산급행 승강장으로 올때까지 기다렸고 이 열차를 타고 제물포역으로 갔다.

제물포역에 내렸다.

서울메트로 인천행 열차가 제물포역을 출발한다.

제물포역으로 진입하는 신저항 동인천급행

제물포역을 출발한다.

제물포역으로 진입하는 중저항 1x69편성 용산급행


제물포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109편성 양주행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6편성 인천행 열차가 제물포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제물포역을 출발한다.



사진이 많아서 여기까지 올렸다.

제기동역에서 점심을 먹고 왕십리역까지 걸어가서 2호선을 탔다. 원래는 분당선을 타고 선정릉역에서 9호선을 타고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탄 다음 검암역에서 인천2호선을 타려고 했는데 갑자기 3호선 개조 GEC쵸퍼 열차를 찍고 싶어서 3호선을 타기로 했다. 그래서 을지로3가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탄 다음 삼송역으로 갔다(지축차량기지는 3호선 지축-삼송 구간에서 보인다).

지축차량기지를 지나고 있다. 사진은 3호선 개조 GEC쵸퍼

3호선 GEC쵸퍼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한다.

지축차량기지에는 3호선 GEC쵸퍼 중 개조 GEC쵸퍼만 있다.


삼송역에서 얼른 반대편 열차를 타고 또 지축기지에 있는 개조 GEC쵸퍼 사진을 찍었다.

연신내역으로 가서 6호선으로 갈아 탄 다음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탄 다음 검암역으로 갔다.

공항철도 안에서 찍은 인천1호선 귤현차량기지


귤현차량기지에 입고한 열차들

인천1호선 계양역 회차선

시간이 안맞았는지 회차대기하는 인천1호선 열차가 없다.

인천1호선 회차선의 끝. 검암역에서 인천2호선으로 갈아탔다.

인천2호선 검암역 열차안내 LCD모니터

검암역 환승안내. 주안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가능하고 인천시청역에서 인천1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는 표시가 있다.

인천2호선 검암역 스크린도어

검암역으로 진입하는 인천2호선 검단오류행

검암역으로 진입하는 인천2호선 운연행과 출발하는 검단오류행. 승강장에 오자마자 바로 운연행 열차가 진입하고 있다.

인천2호선 검단역 LCD모니터

인천2호선 노선도

인천2호선은 무인운전으로 운전실 위치에서 바깥을 바라볼 수 있다.

지하에서 찍은 인천2호선 열차사진


이번에 정차할 역은 주안역이다.

인천2호선 LCD모니터. 검암역에서 탔을 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안역에 도착할 무렵에 찍었다.

이거는 인천1호선에서도 많이 봤다. 안전하다! 편리하다! 즐겁다! 인천교통공사

인천2호선 전체노선 노선도. 주안역에 하차했다. 사진양이 너무 많은 관계로 여기까지 올렸다.

양주역에서 서울메트로 개조저항을 잡기 위해 양주역으로 가기로 했다.

당정역으로 진입하고 있는 서울메트로 인버터(VVVF) 107편성 동묘앞행. 일단 이 열차를 타고 신도림역으로 갔다.

구로기지에 휴차되어있는 중저항 1x70편성

구로역에 도착했다. 두 열차 다 동묘앞행이고 왼쪽이 내가 당정역에서 타고온 107편성이고 오른쪽은 인천에서 출발한 110편성이다.

먼저 오른쪽 110편성이 출발했다.

신도림역에 잠시 내렸다. 중저항 1x67편성 동인천급행 열차가 신도림역을 출발한다.


뱀눈이 소요산행 열차가 신도림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 소요산행을 타고 양주역으로 갔다.

양주역에 내렸다. 잠시후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열차가 양주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113편성이네... 지난번 양주역에서 찍었던 개조저항도 113편성이고 이날도 113편성...


양주역에 도착했다. 냉기를 보존하기 위해 한쪽 출입문만 개방했다.


이 열차를 타고 녹양역으로 갔다.

녹양역에 내렸다. 반대편 열차는 양주행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열차다. 녹양역에서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두 대를 찍다니...

먼저 양주행 열차가 녹양역을 출발한다. 양주행은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2편성이다.

납작이 소요산행 열차가 녹양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녹양역으로 진입하는 납작이 인천행

녹양역을 출발한다.

녹양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2편성 양주발 인천행

녹양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녹양역을 출발해서 가능역으로 가고 있다.



녹양역으로 진입하는 납작이 소요산행

뱀눈이 소요산발 인천행 열차가 녹양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 열차는 신도림역에서 양주역까지 타고왔던 열차다.

이 열차를 타고 점심을 먹기 위해 제기동역에서 하차했다.


2016년에 서울에 있는 의정부계 평양냉면집인 을지면옥과 필동면옥에 갔었고 2016년이 다 가기 전인 12월 24일에 아직 안가본 본가평양면옥으로 가기로 했다.

위치가 생각보다 골목길에 있다. 7호선 논현역에서 신사역방향으로 가다보면 대도식당이 보이는데 그 대도식당 쪽 골목으로 가야 한다.

여기가 오늘 가볼 평양면옥. 예전에는 본가 평양면옥이었는데 지금은 의정부 평양면옥으로 되어있다.

본가에서 의정부로 이름이 바뀌었다.

지금은 의정부 평양면옥

여기가 1층이다. 안내를 받고 2층으로 올라갔다.

의정부 평양면옥 2층.

평양냉면 먹는방법. 식초와 겨자, 고추가루를 넣고 먹으라고 되어있는데 나는 평양냉면 먹을 때 아무것도 안넣고 먹는다.

평양냉면의 기능과 효능. 메밀은 다른 곡류보다 단백질이 많고 철분 등 비타민 복합체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면수에는 루틴(방사선장애, 출혈성질환에 좋은 물질)이 많다.

나는 냉면(10000원)과 제육(20000원)을 주문했다(총 30000원). 제육 가격이 을지면옥과 필동면옥에 비해 2000원 비싸다.

기본 반찬. 면수, 무김치, 배추물김치, 제육양념장(제육을 시켰을 때 나온다)

먼저 제육부터 왔다.

의정부 평양면옥의 제육

이어서 냉면도 왔다.

이게 의정부 평양면옥의 냉면

먼저 면수부터 마신 다음

냉면 육수를 맛봤다. 지난번 필동면옥에서 먹었던 냉면맛은 그래도 맛있는데 처음으로 의정부계 평양냉면을 처음으로 접했던 을지면옥 냉면 맛처럼 없을 무(無)자의 맛이었다. 을지면옥처럼 돼지고기편육 2개, 소고기편육 1개가 있다.

그 다음에는 제육을 소스에 찍어 먹었다. 제육맛은 훌륭하다.

면을 먹었다. 면도 을지면옥에서 먹었던 것처럼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면의 일부와 제육소스를 따로 그릇에 담아서

겨자와 식초를 섞어서

비빔냉면(?)을 만들어 먹었다. 훌륭한 맛이다.

제육을 김치+소스 조합으로 먹었다.

소고기편육과 면,

돼지고기 편육과 면을 먹었다.

제육소스에 겨자를 넣고

섞었다.

겨자섞인 소스에 제육을 찍어먹었다. 겨자를 넣어도 맛은 있다.

마지막으로 남은 돼지고기 편육을 면과 냉면무와 같이 먹었다.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었다. 어느정도 평양냉면을 먹어봐서 평양냉면 육수맛을 알겠다 싶었는데 여기서는 맛을 느끼지 못했다. 맛있게 먹었던 필동면옥에 다시 한번 가봐야 겠다.

역곡역에서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역곡역에서 찍은 나머지 사진(못올린 사진)들을 여기에 올렸다.

역곡역으로 진입하는 신저항 용산급행

서울메트로 인버터 103편성 양주행

신저항 용산급행과 동인천급행이 동시에 도착했다.

신저항 동인천급행 열차가 먼저 출발한다.

역곡역으로 진입하는 중저항 1x73편성 용산급행

중저항 1x69편성 동인천급행 열차가 역곡역을 출발한다.

중저항 1x73편성 용산급행을 타고 신길역에 내렸다.

신길역에 내렸다.

신길역으로 진입하는 신저항 동인천급행

이 사진을 찍고 5호선으로 갈아탔다.

5호선 신길역. 방화행 열차가 신길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신길역으로 진입하는 마천행


신길역에 도착했다. 이 열차를 타고 광화문역에 내렸다.

광화문역으로 진입하는 방화행. 이 사진을 찍고 광화문 교보문고로 갔다.

교보문고에서 다시 광화문역으로 갔다.

광화문역으로 진입하는 방화행. 행선 LED가 꺼져있다.

신길역에 하차해서 1호선으로 갈아탔다. 신길역을 통과하는 뱀눈이 회송열차. 행선은 '구로기지'로 되어있다.


구로차량기지.

신저항 두 대

휴차된 중저항 1x70편성. 금정역으로 가서 4호선으로 갈아탄 다음 수리산역으로 갔다.

수리산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462편성 당고개행

462편성의 대우중공업 무동력칸. 462편성은 소자가 미쓰비시 GTO다.

수리산역을 출발한다.

수리산역으로 진입하는 한국철도공사 납작이 한성대입구행

한국철도공사 한성대입구행은 토요일, 공휴일 저녁 시간대에 운행한다.

원래 송내역으로 가려다가 역곡역으로 갔다.

구로역으로 진입하는 납작이 동인천급행. 이 열차를 타고 역곡역으로 갔다.

역곡역을 출발하는 납작이 동인천급행. 반대편 승강장으로 갔다.

역곡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인버터(VVVF) 107편성 양주행

역곡역을 출발하는 신저항 동인천급행

서울메트로 인버터 109편성 인천행 열차가 역곡역을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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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역으로 진입하는 신저항 용산급행

역곡역에 도착했다.

역곡역에 도착한 신저항 동인천급행

역곡역을 출발한다.

역곡역으로 진입하는 중저항 1x69편성 용산급행


역곡역에 도착한 중저항 1x73편성 동인천급행

역곡역을 출발한다.

역곡역으로 진입하는 신저항 용산급행

역곡역을 출발하는 신저항 동인천급행

역곡역으로 진입하는 납작이 용산급행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4편성 인천발 광운대행 열차가 역곡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역곡역에 도착한 중저항 1x67편성 동인천급행


역곡역을 출발한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 사진까지 올렸다. 나머지는 다음에...

의왕 레일바이크 근처(의왕-성균관대 구간)에서 찍은 사진

7월 29일

시멘트 화물열차


서울메트로 광운대역행


디젤동차 무궁화호

ITX새마을

뱀눈이 청량리행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1편성 동묘앞행


시멘트 화물열차

납작이 천안발 용산급행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광운대행


무궁화호

8월 1일

뱀눈이 청량리행

화물열차. 디젤동차에서 연기가 난다.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동묘앞행


부곡기관차 승무사업소에 있는 4441호 디젤동차


아래 나머지 사진들은 강릉-원주 고속철도 공사 사진이다. 영동고속도로에서 찍었다.


훈련소에서 같이 생활한 친구와 저녁을 먹기 위해 부천역 통큰갈비로 갔다. 참고로 내가 샀다.

여기가 부천역 통큰갈비다.

사람이 많은데다가 예약도 잘 안받기 때문에 사진에 있는 칠판에 이름과 인원수를 적고 기다려야 한다.

통큰갈비 메뉴판. 우선 무한리필 양념스테이크갈비 2인(20000원)으로 주문했다

통큰갈비 벽지에는 사진들이 있다.

밑반찬과 양념 스테이크갈비. 아직 숯불이 안왔다.

이게 바로 양념 스테이크 갈비 

숯불이 왔다.

숯불 위에 고기를 굽는 모습

한 면이 다 익어서 뒤집었다.

먹기좋게 썰고

쌈에 싸서 먹었다. 야채와 같이 먹는 점이 있지만 좀 번거롭다.

그래서 순수한 갈비맛을 느끼기 위해 아무것도 안넣고 먹었다. 이렇게 먹으니 엄청 맛있다. 순수한 갈비맛이 최고로 맛있을 줄이야!

양파하고 갈비를 먹었다.

이번에는 쌈무에다가...

음료수를 마셨다.

많이 먹다보니 화력이 점점 약해졌다.

불을 뺐고 남은 갈비를 다 먹었다.

후식으로 냉면을 주문했는데 친구가 먹었다.

        

벽지 사진에 있는 중저항 열차사진. 대부분의 중저항들이 폐차되고 현재는 딱 3대만 남았다. 


갈비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면 아무것도 넣지 않고 먹어라.

마천역에서 출발해서 오금역에 하차했다.

오금역에 도착한 마천발 방화행

5호선 오금역 방화방면 승강장

5호선 오금역 역명판

3호선 환승안내문

3호선으로 갈아탔다. 오금역은 3호선의 시종착역이다.

구파발행 열차가 오금역을 출발할 모양이다 빨리 타야 겠다.

오금역 역명판. 다행히도 아직 출발안했다.



수서역에 내렸다.

수서역 대화, 구파발 방면 승강장


수서역 전화번호

수서역 출고열차 시간표. 평일 출고열차 중에 GEC쵸퍼 열차가 있다.

분당선으로 갈아탔다.

분당선 수서역

왕십리역 방면 승강장

노선도. 선릉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탄 다음 역삼역으로 갔다. 볼 일이 있어서 갔다.

역삼역에서 볼 일을 본 다음 사당역으로 가서 4호선으로 갈아탔다.

사당역을 출발하는 사당종착열차. 그 다음 열차를 타고 금정역에 내렸다.

금정역까지 타고온 열차. 서울메트로 454편성이다.

금정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109편성 동묘앞행

군포역으로 가서 서울역행을 기다렸다. 토요일이었고 서울역행은 토, 일, 공휴일에 서동탄역에서 출발한다. 또한 경부선에서 마지막으로 운행하는 서울메트로 열차이다.

군포역을 출발한다.


서북면옥(http://skywalker222.tistory.com/126)에서 식사를 마치고 아차산역에서 5호선을 탔다.

아차산역에 있는 5호선 노선도

5호선 아차산역 역명판

마천역으로 가기 위해 마천방면 승강장에 있었다.

강동역에 들리고 싶어서 상일동행 열차를 탔다.

천호역에 도착했다. 천호역은 5호선, 8호선 환승역이다.

강동역에 내렸다.

타고온 상일동행 열차가 강동역을 출발한다. 다음 정차역은 길동역

강동역 역명판. 글씨가 서울남산체로 바뀌었다.

스크린도어도 서울남산체로 바뀌었다.

5호선 노선의 분기를 알리는 안내문.

마천행 열차가 강동역에 도착했다.

올림픽공원역에 도착했다. 올림픽공원과 한국체대가 있는 역이다.

방이역에 도착했다. 특별한 거는 없지만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봉피양 방이점이 있다.

개롱역. 특별한 거는 없다.

거여역. 2006년인가 거여동 마천동 일대에서 많은 대학생(거마대학생)들을 불법다단계로 피해를 입힌 불법다단계 업체들이 많은 곳이다. 지금은 모두 흩어졌다.

5호선의 시종착역인 마천역에 도착했다.

종착승강장이고 LCD모니터에는 마천행이라고 적혀있다. 과거 마천역은 인공암벽으로 되어있는데 화재에 취약하다는 이유로 사진과 같이 리모델링 되었다. 기존 역들과 다르게 7호선 연장구간(까치울-부평구청)처럼 역명판이 직사각형으로 되어있다.

마천역 전화번호


꼰대들이 하는 개소리들

1. 젊으니까 닥치는 대로 일해라. 2. 젊으면 힘세다. 3. 젊으면 열정으로 만사OK. 4. 젊으면 쉼없이 활동하라.

개소리 집어쳐! 젊은 사람들이 기계냐?!

5호선 노선도. 방화방면 승강장으로 와서 찍었다.

방화행 열차가 마천회차선을 출발해서 승강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방화역 방면에서 찍은 마천역 역명판.

과거에 부착된 마천역 전화번호 안내

글씨가 서울남산체가 아닌 굴림체로 되어있다. 마천역을 출발한다.


참고로 이 글을 쓰다가 거마대학생 이야기가 나왔는데 거여동 마천동은 북쪽은 하남시이나 거의 시골분위기이고 동쪽은 산으로 막혀있고 남쪽에는 군부대와 군간부아파트(현재 지도로 보면 도로가 표시된 것으로 보아 이전하고 그 자리를 재개발 할 모양이다, 위례신도시와 연결될 것이다), 서쪽에는 오금동으로 가는 큰 길이 있다. 버스와 지하철(5호선 마천지선)의 종점이고 이런 이유로 다단계 업체가 거여, 마천동에 있고 도망치더라도 바로 잡히기 일쑤이다. 참고로 마천역에서 동남쪽으로가면 남한산성으로 가는 길이 있다.

참고: https://namu.wiki/w/%EA%B1%B0%EB%A7%88%EB%8C%80%ED%95%99%EC%83%9D


먼저 금정역에서 4호선을 타고 당고개역으로 갔다.

당고개역으로 갈 때 465편성을 타고 갔다. 사진은 당고개역 회차선을 출발하는 서울메트로 465편성 안산행 

창동역으로 가서 1호선으로 갈아탔다.

창동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인버터 104편성 양주행

양주역에 도착했다.

녹양역에 내렸다.

녹양역 역명판

서울메트로 103편성 양주행 열차가 녹양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녹양역을 출발한다.

녹양역으로 진입하고 있는 서울메트로 103편성 양주발 인천행. 빨리 반대편 승강장으로 가서 이 인천행을 타고 도봉산역으로 갔다.

(참고: 녹양역 승강장과 승강장 아래층 높이는 높다.)

7호선 도봉산역 선로에서 대기중인 2차분열차 


원래는 도시철도공사 LCD모니터 1호선 열차위치를 나타내고 있다.

7호선 LCD모니터. 도봉산역에서 회차대기중인 7호선 2차분 열차가 부평구청행으로 4분 뒤에 온다고 한다. 

도봉산 역명판. 다른 역들과는 다르게 5각형으로 되어있다.

응? 가능역으로 바뀐지가 한참 됬는데 아직도 의정부북부??

2분 뒤에 부평구청행 열차가 도착한다.

도봉산역으로 진입하는 7호선 2차분 부평구청행

어린이대공원역에 하차했다. 서북면옥(참고: http://skywalker222.tistory.com/126)으로 가기 위해서였다.


5월 27일 출사 사진에 실수로 오전 시간에 찍은 급행열차 사진을 누락했습니다.

아이고... 제 정신이 안드로메다에 가있었나 봅니다.

군포역에 도착한 납작이 서울역급행열차. 이 열차를 타고 영등포역으로 갔다.

영등포역에 도착했다. 도착했을 때 신저항 동인천급행 열차가 영등포역을 출발한다.


영등포역에 도착한 서울역급행열차는 신호대기로 오래 정차한 다음 서울역으로 출발한다.

영등포역으로 진입하는 중저항 1x64편성 용산급행

영등포역을 출발한다.

영등포역에 도착한 중저항 1x72편성 구로급행

신도림역에서 내렸다.

다음 정차역은 마지막 역인 구로역.

중저항 1x68편성 용산급행 열차가 신도림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도착했다.

신도림역을 출발한다.

신도림역에 도착한 중저항 1x70편성 동인천급행. 급행글씨가 녹색으로 되어있다.

신도림역을 출발한다.


가족들과 강원도 인제로 휴가를 와서 저녁을 먹어야 했는데 맛집검색을 해보니 돈까스와 막국수 중 선택해야 했었고 돈까스로 결론이 났다.

돈까스를 하는 집이 안다미로여서 여기로 왔다.

안다미로 내부 인테리어. 마늘 등심 수제돈까스(11000원) 네 개와 핫 치킨 데리야끼 피자(14000원)를 주문했다.

기본으로 피클과 깍두기, 빵 네개가 왔다.

먼저 나온 핫 치킨 데리야끼 피자.

먹어보니 엄청 맛있다.

피자를 다 먹어갈 무렵에 돈까스가 왔다.

돈까스와 피자.

돈까스를 먹었다. 먹어보니 비싼 가격에 비해서 평범한 맛이었다. 


핫 치킨 데리야끼 피자는 맛이 좋았는데 돈까스, 특히 소스가 좀 아쉬웠다. 11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소스 맛이 일반 돈까스집(7000원 또는 8000원 하는)의 소스맛과 거의 비슷했다. 소스 맛을 차별화 했으면 좋겠다. 이 가게는 시내와 떨어져있어서 자동차가 아니면 접근하기 어렵고(이 식당 주변에는 민박집이 있다) 데이트 하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한다. 어른을 동반하지 않은 중, 고등학생 일행 또는 간부를 제외한 군인의 경우는 5%가 할인된다(근데 위치가 택시를 타지 않는 이상은 오기가 힘들어 보인다).


근무 끝나고 자전거를 타고 안양철교로 갔다.

안양철교를 지나는 서울메트로 인버터 108편성 서동탄행


전기동차 무궁화호

수원역 경유 KTX

안양철교를 지나는 서울역발 천안급행과 용산급행

두 열차는 서로 같은 뱀눈이다.

전기동차 무궁화호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1편성 동묘앞행




ITX새마을

전기동차 무궁화호. 어두워지니 이렇게 찍힌다.

누리로...

서울메트로 106편성 광운대역행(망했어요...)


경동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나서 성수지선 용두역까지 걸어갔다.

이 건축물은 용두역이다.

승강장으로 갔다.

마침 바로 오는 열차가 있어서 열차에 금방 탑승할 수 있었다.

군자차량기지에 입고된 GEC쵸퍼, GEC형 쵸퍼, 성수지선 개조저항열차. 성수역에서 내린 다음 뚝섬역으로 갔다.

뚝섬역을 출발하는 멜코쵸퍼 외선순환열차

비가 오는 날인데 사진이 잘 찍힌다.

뚝섬역을 출발하는 GEC쵸퍼 외선순환. 성수행은 행선오류다.

뚝섬역으로 진입하는 GEC쵸퍼 내선순환열차

개조 멜코쵸퍼 외선순환 열차가 뚝섬역을 출발한다.

개조 GEC형 쵸퍼 내선순환열차

인버터 내선순환열차

뚝섬역으로 진입하는 멜코쵸퍼 내선순환


두 멜코쵸퍼 열차가 뚝섬역에 도착해있다.

뚝섬역을 출발하는 멜코쵸퍼 외선순환열차

개조 GEC형 쵸퍼 내선순환 열차가 뚝섬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멜코쵸퍼 내선순환

개조 멜코쵸퍼 내선순환.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왕십리역으로 간 다음 경의중앙선 승강장으로 갔다.

왕십리역을 출발하는 분당선 납작이 죽전행

왕십리(당역종착)행 분당선 납작이 열차가 왕십리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반대편에는 경의중앙선 문산행 열차가 진입하고 있다.

문산행 열차를 타고 이촌역으로 갔다. 사진은 왕십리역을 출발한 분당선 뱀눈이 수원행.

이촌역에 내렸다.

이촌역을 출발하는 경의중앙선 문산행

문산행 위치. 한남역, 양원역, 덕소역에 있다고 한다(엄청난 배차간격).

4호선으로 갈아탔다.

경의중앙선 이촌역.

4호선 이촌역. 4호선을 타고 산본역에 내렸다.


송내역에서 계속 사진을 찍고 있었다.

중저항 1x67편성 용산급행 열차가 송내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구로역에서 송내역으로 갈 때 타고온 열차다.


송내역에 도착한 신차뱀눈이 동인천급행

송내역에 도착한 중저항 1x68편성 동인천급행

송내역을 출발한다.

송내역으로 진입하는 신저항 용산급행

서울메트로 인버터 인천행 열차가 송내역을 출발한다.


송내역으로 진입하는 중저항 1x69편성 용산급행

이 중저항을 타고 용산역으로 갔다.

한강철교를 지날 때 찍은 사진. 신저항 동인천급행 열차가 한강철교를 지나는 사진이다.

서울메트로 105편성 광운대역행. 용산역 근처에서 신호대기로 잠시 멈췄을 때 찍었다.

KTX산천이 지나고 있다.

용산역에 도착했다.

용산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106편성 인천행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2편성 의정부행 열차가 용산역을 출발한다.

이 112편성은 송내역에서 봤던 열차다.

서울메트로 106편성 인천행

중저항 1x69편성 회송열차가 용산역 급행승강장으로 진입한다.

이 사진을 찍고 제기동역으로 갔다.

제기동역에서 내렸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였다.

제기동역 스크린도어

제기동역 선로

경동시장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지난번에 송내역에 갔는데 송내역도 사진찍기 괜찮은 장소여서 송내역으로 갔다.


당정역에서 열차를 타고 구로역으로 갔다. 이 날은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구로역에 도착한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3편성 양주행

구로역을 출발하는 신차뱀눈이 동인천발 용산급행

납작이 천안급행이 구로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구로역을 출발한다. 천안급행의 다음 정차역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이다.

구로역으로 진입하는 중저항 1x67편성 동인천급행. 이 중저항 열차를 타고 송내역으로 갔다.

송내역에 하차한 다음 소요산방면 승강장 1-1로 갔다.

신저항 용산급행 열차가 송내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송내역에 도착한 신저항 동인천급행

송내역으로 진입하는 신저항 용산급행과 출발하는 신저항 동인천급행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2편성 인천행 열차가 송내역을 출발한다.




송내역으로 진입하는 납작이 동인천발 용산급행

송내역에 도착한 중저항 1x69편성 동인천급행

1x69편성도 2005년 이문차량기지 완공으로 2014년 8월까지 이문차량기지에 있었고 그 다음부터는 구로차량기지에 있다.

송내역을 출발한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로 가기 전 아침을 여기서 먹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본 결과 양이 많아서 숙소에서 멀고 비가 장대비처럼 쏟아지는데도 갔다.

숙소에서 멀은 데다가 낮선 곳에서 찾아야 해서 우여곡절 끝에 찾았다.

손님들의 사인

여기도

저기도 있다.

이 순대국집의 경영철학

1.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부자든 가난한 자든 밥 한 그릇 부담없이 배부르게 먹어야 한다.

2. 술은 너무 많이 팔지 말고 취한 사람은 집으로 보내라.

3. 돈을 벌었으면 그 돈을 나눠라.

순대국집의 역사. 현재는 할머니의 손자가 가게를 운영한다.

메뉴판. 나는 나홀로세트를 주문했다.

인원수에 맞게 순대국밥을 시켜야 공깃밥을 공짜로 추가할 수 있다.

기본반찬

나홀로세트. 모듬순대와 순대국밥으로 되어있다.

순대국

모듬순대

사진에 있는 분이 이 순대국집의 창업주이다.

먼저 순대국을 먹었다.

순대국의 순대와 밥

순대와 순대국은 맛있어서 다 먹었는데 김치가 너무 짜서 남겼다. 그리고 양이 많고 간이 내 입맛에 맞지 않아서 다음에 온다면 김치와 간을 빼고 나홀로세트를 주문해야겠다.


뚝섬역에서 2호선 열차를 타고 왕십리역에 내려 분당선으로 갈아탔다.

왕십리역을 출발하는 분당선 납작이 수원행


분당선을 타고 수원역으로 갈 수 있으나 분당(성남시), 용인시 기흥구, 수원시 영통구를 거쳐 가기 때문에 1호선을 타는게 낫다.

분당선 왕십리역 종착승강장

왕십리역으로 진입하는 분당선 왕십리(당역종착)행

도착하자마자 행선을 회송으로 바꿨다. 

뱀눈이 분당선 열차에 있는 노선도

뱀눈이의 경우 LCD모니터가 있다.

왕십리역을 출발한다. 사진은 왕십리역으로 진입하는 경의중앙선 열차.

압구정로데오역

선정릉역에 내렸다. 9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서였다.

선정릉역 역명판

9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역이다.

환승게이트 근처

선정릉역 환승게이트

9호선 연장구간 관리는 서울메트로에서 한다.

9호선 선정릉역 역명판. 현 위치는 김포공항, 개화 방면 승강장이다.

선정릉역으로 진입하고 있는 종합운동장행 급행열차.

일반열차를 타고 신논현역으로 갔다.

일반열차를 타서 언주역에 정차했다.


신논현역에 내렸다. (출사 끝)


유진식당(http://skywalker222.tistory.com/117)에서 식사를 하고 다시 종로3가역으로 가서 1호선을 타고 신설동역에서 성수지선으로 갈아탔다.

군자기지에 입고된 2호선 개조 GEC형 쵸퍼열차

GEC쵸퍼


성수역에 내렸다. 성수종착열차가 성수역에 도착했다.

뚝섬역으로 갔다. 뚝섬역을 출발하는 외선순환열차

멜코쵸퍼 내선순환열차. 뚝섬역으로 진입한다.



2호선 뚝섬역


2호선 GEC형 쵸퍼 내선순환

뚝섬역을 출발하는 멜코쵸퍼 외선순환. 한양대역으로 간다.

개조 GEC형 쵸퍼

GEC쵸퍼 내선순환

멜코쵸퍼 내선순환.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왕십리역으로 갔다.


송내역에서 중저항 동인천급행을 타고 동인천역으로 갔다.

동인천역 회차선을 출발해 급행승강장으로 진입하는 중저항 1x73편성 회송열차

이 중저항을 타고 용산역까지 갔다.

용산역에서 대기중인 목포행 KTX

중저항 1x73편성 회송열차가 용산역 회차선에서 출발했다.


경의중앙선 자전거열차

용산역으로 진입하고 있는 익산방면 장항선 새마을호


용산역 회차선으로 진입하는 신저항 회송열차. 열차를 타고 종로3가역으로 갔다.

서울역의 무궁화호와 KTX


종로3가역에 내렸다. 

서울남산체로 바뀐 종로3가역 역명판

3호선 종로3가역

종로3가역 2-1출구

싼집지도. 종로3가역에 내린 이유는 이 근처에 있는 유진식당에서 냉면을 먹기 위해서였다.(http://skywalker222.tistory.com/117)


당정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109편성 서동탄행



안양-관악 구간에서 찍은 사진

구로기지에 휴차된 중저항 1x70편성


구로역에 내려 동인천급행 승강장으로 갔다. 구로역을 통과하는 KTX

신저항 동인천급행 열차가 구로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서울메트로 107편성 서동탄발 동묘앞행 열차가 구로역으로 가는 고가 위에 있다.

송내역에 하차했다.


송내역 환승센터

송내역으로 진입하는 신저항 동인천급행

서울메트로 110편성 인천행 열차가 송내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송내역에 도착한 신저항 용산급행

송내역을 출발한다.


경인급행 배차간격. 

송내역으로 진입하고 있는 중저항 1x73편성 동인천급행


이 중저항을 타고 동인천역으로 갔다.


KTX잡지 안에 있는 사진들이다.

와카야마의 타마전차. 와카야마에는 고양이 역장이 산다고 한다.

은하철도 999의 기관차와 비슷한 증기기관차

증기기관차 SL야마구치호

이거는 ? 모르겠다

객차 안에서 세토 내해를 바라볼 수 있는 관광열차 이요나다 모노가타리

이거는 명탐정 코난으로 랩핑된 코난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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