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으로 간 중저항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신저항 1x78편성 용산급행

영등포역으로...

영등포역에서 출발해 신도림역으로 진입하는 뱀작이 광명행 광명역 셔틀전동열차


ITX새마을

신저항 1x86편성 용산급행과 납작이 서동탄행



KTX

구로~노량진역 용산급행 승강장에서 급행 글씨가 빨간색이면 천안/신창발 용산급행 열차다.

KTX


중저항 1x72편성이 용산역에서 돌아왔다.

신도림역으로 진입하는 중저항 1x72편성 동인천급행



신도림역에서 출발했다.

중저항 사진을 찍어서 신도림역에서 철수했다.

전기동차 무궁화호

서울메트로 열차.

109편성 아니면 110편성이다.

납작이 구로행(열번이 815다.)

동글이 동인천급행과 납작이 인천행

드디어 중저항이 나타났다.

신도림역으로 진입하는 중저항 1x72편성 용산급행

오랜 기다림 끝에 중저항을 찍을 수 있었다.


신도림역으로 돌아오는 거 찍고 떠나기로...


KTX산천

중련 누리로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4편성 인천행



신도림역에서 출발한다.


용산방면 장항선 새마을호

새마을호 끼리의 교행. 용산방면 장항선 새마을호가 신도림역을 통과할 때 익산방면 장항선 새마을호가 영등포역에서 출발해서 신도림역에 나타났다.

서로 교행하지 않았다면 따로 따로 찍을 수 있었을 것이다.

새마을호 객차

서울메트로 열차



109편성 아니면 110편성이다.

뱀작이 영등포행 광명역 셔틀전동열차

ITX새마을

KTX


신도림역으로 오는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3편성 인천행

개조저항이 진입할 때 KTX가 신도림역을 지나고 있다.





신길역으로 갈 때 중저항이 운행하는 것을 봐서 중저항이 운행한다고 판단해서 신도림역에서 중저항이 나타날 때 까지 기다렸다.

신길역에서 신저항 1x86편성 동인천급행 열차를 타고 신도림역 급행승강장으로 갔다. 타고온 열차는 행선오류로 '회송'으로 되어있다.

출발하는 신저항 1x86편성 동인천급행

신도림역에 도착한 서울메트로 104편성 인천행


KTX산천

신저항 동인천급행

1x75편성이다.

신도림역에서 출발하는 신저항 1x75편성 동인천급행


?

KTX

신차뱀눈이 회송열차

이 열차는 천안발 용산직통열차로 운행한 후 구로기지로 입고하는 열차다.

신저항 1x81편성 동인천급행




1. 노량진역에서 중저항 촬영


2. 9호선을 타고 개화역으로 가서 9호선 열차 촬영


3. 방화역에 하차하고 개화산 등산해서 방화차량기지 촬영, 방화차량기지 입출고선 답사

(방화차량기지 입출고선에는 건설자재업체들이 밀집해 있어서 출고열차를 촬영하기에 좋은 장소인지 결정하기 위해 사전답사)

답사 후 막국수로 점심식사.


4. 개화산역 사진을 찍고 개화산역에서 승차, 까치산역에서 2호선 신정지선을 타고 신도림역에 하차한 다음 대림역으로 가서 2호선 촬영

(만약 서울메트로 1호선 개조저항 111편성이 경부선에서 운행하면 변경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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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신길역으로 가기로 했다.

서울메트로 109편성 서동탄행


신길역으로 갔다.

구로차량기지

아직도 그대로 있는 중저항 1x70편성

이거는 1x68편성. 1x67, 1x69편성은 병점기지에 있다.

신길역에서 내려 급행열차 승강장으로 갔다.

신길역에서 출발하는 신저항 1x81편성 용산급행

디젤동차 무궁화호

ITX새마을

KTX


신차뱀눈이 천안발 용산직통열차

신길역으로 진입하는 신저항 1x86편성 동인천급행

신길역에서 철수해서 신도림역으로 갔다. 이유는 역광 때문에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동인천급행인데 행선오류로 행선지가 회송으로 되어있다. 내부전광판도 '이번역: 회송'이렇게 뜬다.

회송열차인데 영어로 굳이 나타낼 필요가 있는가?

9호선 당산역을 출발하는 9호선 일반열차


9호선 당산역에서 급행열차를 타고 동작역으로 갔다.

동작역에 내렸다.

4호선으로 갈아탄 다음 사당역(4호선)으로 갔다.


사당역-고속철 광명역간 KTX셔틀버스를 4번 출구에서 탈 수 있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신설된 버스노선이다.

4호선 사당역 역명판.

회차대기하던 4호선 열차가 당고개방면 승강장으로 진입한다.




서울메트로 418편성 당고개행. 직류전용 열차로 알스톰 GTO차량이다. 사당역에서 454편성 안산행 열차를 타고 산본역으로 갔다.

산본역에서 내렸다.


산본역을 출발한 454편성 안산행

산본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오장동에 있는 함흥냉면을 먹고 싶어서 오장동함흥냉면, 오장동신창면옥, 오장동흥남집 이 세 군데 중 어디로 갈까 고민 끝에 흥남집으로 갔다. 2호선 을지로4가역 8번출구 또는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6번 출구에서 가는게 가깝다.

오장동흥남집 입구. 오장동흥남집 간판에는 한복을 입은 할머니가 그려져있다(이 그림이 없으면 오장동흥남집이 아니다!).

문 밖에 있는 메뉴판.

MBC 찾아라 맛있는 TV, TVN 수요미식회에서도 촬영을 했다.

메뉴판과 냉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 나는 섞임냉면(10000원)을 주문했다.

사람들이 많아서 창가 쪽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햇빛 때문에 더웠다. 사진은 양념통들이다. 참기름, 식초, 겨자, 다데기, 설탕.

먼저 온육수 부터 준다.

온육수부터 마셨다. 단열 컵이여서 잡기가 쉽다.

주문한 섞임냉면이 왔다. 여기는 반찬을 안 주나보다.

이게 오장동흥남집의 섞임냉면

먹을 준비를 했다. 섞임냉면에는 소고기편육 두 점이 들어간다. 또 회는 간재미 회가 들어간다.

간재미 회 위에 설탕을 뿌리고

다데기를 넣은 다음

참기름을 뿌리고

겨자를 넣은 다음

마지막으로 식초를 넣었다.

섞어서 먹었다.

먼저 면부터 먹었다. 함흥냉면답게 전분으로 뽑아져서 좀 질기다. 그러나 나는 가위를 쓰지 않고 먹었다.

이번에는 간재미 회와 면을 먹었다.

간재미회+소고기편육+면 이렇게 먹었다.


다 먹었는데 급한 나머지 다 먹은 사진을 찍지 못했다. 맛은 그럭저럭이고 양이 모자랄 수 있으니 많이 먹는 사람이라면 사리를 추가하는게 좋다.

을밀대 마포본점에서 식사를 마치고 다시 6호선 대흥역으로 갔다.

대흥역에 도착한 서울도시철도 6호선 응암순환행

합정역에서 내렸다.

2호선 합정역. 당산역으로 갔다.

당산역에도 왠지 사진찍기 좋은 장소가 있을 거 같아서 당산역으로 왔다. 여기서는 망원렌즈가 있어야 좋은 사진이 찍힌다.

다른 장소를 찾았다! 내선순환 승강장 맨끝 영등포구청역 방향이다.

당산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2호선 개조 멜코쵸퍼 238편성 내선순환


당산역을 출발하는 멜코쵸퍼 213편성 외선순환. 행선 표시가 LED로 되어있다.




당산역을 출발하는 멜코쵸퍼 241편성 외선순환


GEC쵸퍼 외선순환


멜코쵸퍼 207편성 신도림행.

날이 흐려서 그런지 흔들리게 찍혔다. 여기까지 찍고 9호선으로 갈아탔다.

2호선 대림역에 있는 지도에 진접선과 하남선, 별내선이 표기되었다.

4호선 진접선 연장표시.

8호선 별내선 연장표시

5호선 하남선 연장표시

어라? 7호선은 석남까지 연장되는데 7호선은 표시가 안되있네?

합정함정역으로 갔다.

합정함정역에서 6호선으로 갈아탔다.

합정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도시철도 6호선 봉화산행


합정역 도착

대흥역에서 하차했다.


대흥역에서 하차해서 을밀대 마포 본점으로 갔다.

2017/02/05 - [냉면/냉면집(평양냉면)] - [평양냉면] 서울 마포 을밀대 (2017년 2월 4일)

오전 출사를 끝내고 을밀대에서 식사를 했다.

대림역을 출발하는 서울메트로 2호선 멜코쵸퍼 신도림행


서울메트로 멜코쵸퍼 240편성 외선순환



GEC쵸퍼 279편성 외선순환

개조 멜코쵸퍼 237편성 내선순환

GEC형 쵸퍼 294편성 내선순환(외선순환은 행선오류)

GEC형 쵸퍼 293편성 내선순환


대림역을 출발하는 멜코쵸퍼 211편성 외선순환




대림역으로 진입하는 멜코쵸퍼 206편성 내선순환

마지막으로 GEC쵸퍼 291편성 외선순환.

신도림역을 통과하는 KTX

신도림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1편성 인천행


신도림역에 도착했다.

잠시후 신저항 용산급행 열차도 신도림역으로 온다.



신저항 용산급행과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1편성 인천행

디젤동차 화물열차

신도림역을 출발하는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2편성 광운대행


KTX

신도림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103편성 인천행


중련 누리로


여기까지 찍고 2호선으로 갈아타 대림역(2호선)으로 갔다.


신도림역을 출발하는 뱀작이 영등포행 광명역 셔틀전동열차



신도림역을 출발하는 신저항 동인천급행


영등포역으로 가는 용산방면 장항선 새마을호


신도림역으로 진입하는 광명행 뱀작이 광명역 셔틀전동열차


신도림역으로 진입하는 납작이 동인천급행. 중저항 무동력 부수칸이 있다.



신도림역을 통과하는 익산방면 장항선 새마을호


신차뱀눈이 신창행

신저항 동인천급행

서울메트로 열차(편성, 행선은 모름)

신도림역에서 새마을호를 찍기 위해 새마을호가 나타날 때 까지 계속 있었다.

내가 타고온 신저항 용산급행. 왼쪽에는 서울메트로 105편성 인천행 열차가 있다.

신도림역을 출발하는 서울메트로 105편성 인천행



타고온 신저항 용산급행 열차도 신도림역에서 출발한다.


신도림역 급행승강장에도 스크린도어가 세워질 모양이다.

KTX산천



신도림역으로 진입하는 신차뱀눈이 구로행


열번이 813이고 하행선 일반열차다.

종착역인 구로역으로

신도림역으로 진입하는 신저항 동인천급행

(2부에 계속...)

당정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2편성 서동탄행


당정역에 정차했다.

당정역에서 출발했다.

다음 정차역은 의왕역


개조저항이 떠난 후 나타난 수원역 경유 KTX


당정역으로 진입하는 동글이 구로행. 이 열차를 타고 구로역으로 갔다.

구로차량기지

휴차된 중저항 1x70편성. 아직도 그대로 있다.

구로역에 도착했다. 타고온 열차가 구로행 열차여서 행선이 회송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정차위치는 천안/신창발 용산급행 승강장이다.

구로역 급행승강장에도 스크린도어가 설치될 모양이다.


신차뱀눈이 양주행.

구로역에 도착한 신저항 용산급행. 이 열차를 타고 신도림역으로 갔다.


9호선을 타기 위해 강변역에서 종합운동장역으로 갔다.

9호선으로 갈아탔다.

2호선 종합운동장 역명판. 신천역이 잠실새내역으로 바뀌었다.

9호선 종합운동장역

9호선 급행열차(왼쪽)와 일반열차(오른쪽)


9호선 종합운동장역은 쌍섬식인데 한 쪽은 급행열차 승강장, 다른 한 쪽은 일반열차 승강장이다.

급행열차의 열번이 0000으로 바뀌었다.

9635로 바뀌었다.


신논현역에서 내렸다.

어두워진 강남 거리

강남교보문고에서 '구글 애드센스로 돈벌기' 책을 샀다. 책을 사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원래는 오장동에 가서 함흥냉면을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우래옥이 생각나서 우래옥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우래옥 본점은 5호선 을지로4가역 4번출구에서 가는게 가깝다.

5호선 을지로4가역 4번 출구에서 나와 정면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골목길이 있는데 그 골목길로 가면 문화옥이 나오고 이어서 우래옥이 나온다.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고 미쉐린 빕 구르망 식당은 아니지만 미쉐린가이드에는 올라있는 식당이다.

(참고: 냉면집은 잘해봐야 미쉐린 빕 구르망 뿐이다.)

우래옥이 받은 상/표창장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일이다.

대기하면서 읽으라고 있는 책들

여기서 직원의 안내를 받으면 된다. 내가 갔을 때가 2시 되기 전인데 자리는 있었으나 합석해야 했다. 겨울에도 냉면을 먹는 사람들이 많나보다.

먼저 면수와 젓가락이 제공되는데 젓가락은 우래옥이라고 적힌 포장지에 담겨있다.

각종 양념장. 식초, 겨자도 있다.

한자로 적힌 우래옥. 1946년 11월에 개업했다.

나는 순면(15000원)을 주문했는데 원래 물냉면은 13000원이고 순면은 물냉면 값에 2000원이 더해진다. 참고로 강남(2호선 삼성역과 3호선 학여울역의 중간위치)에 있는 우래옥에는 순면이 없다. 반찬은 배추겉절이 뿐이고 계란이 없다.

"육수 원래의 맛을 즐기기 위해 삶은 달걀은 생략"

우래옥 냉면에는 배와 배추물김치가 들어간다. 먹기전에 육수 맛을 봤다. 강남에서 먹었을 때의 육수 맛과 같았고 소고기의 맛이 농축되어 맛이 있다.

본점 냉면에는 소고기편육이 4개 있다.

슬슬 면을 풀고

면을 먹었다. 면을 먹으니 작년에 봉피양에서 순면을 먹을 때의 느낌이다. 굵직한데 쉽게 끊어진다.

이번에는 소고기편육과 면을 먹었다.

우래옥의 소고기편육

마지막으로 면+편육+배와 같이 먹었다.

육수가 맛있어서 육수를 더 달라고 해서 먹었다.

안남기고 다 먹었다. 냉면을 먹으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고기와 같이 먹는 사람들도 있었다. 우래옥의 고기값은 최소 3만원 이상이라서 내 수준에서는 그럴 수가 없다. 참고로 봉피양에서 평양냉면을 만드는 김태원 장인이 어렸을 때 서울로 상경해서 처음으로 일한 장소이기도 하다.

용산역에서 사진을 찍다가 강변역으로 갔다.

강변역을 출발하는 서울메트로 2호선 멜코쵸퍼 신도림행(내선)

올해 하반기에 멜코쵸퍼 열차가 교체된다고 한다. 없어지기 전에 부지런히 찍어야지. 중저항도 대부분이 없어지고 나서야 찍어서 후회한다.

인버터 내선순환

강변역을 출발한 개조 멜코쵸퍼 내선순환


강변역으로 진입하는 GEC형 쵸퍼 성수행(외선)

뒷면 행선에는 '외선순환'이라고 적혀있는데 이건 행선오류다.

강변역을 출발한다.

강변역을 출발하는 2호선 인버터 성수행(내선), 사진은 개조된 멜코쵸퍼 객차. 1호선 초저항 무동력칸을 개조해서 인버터 열차의 무동력칸으로 운행하듯이 2호선 멜코쵸퍼 무동력칸을 개조해서 인버터 열차의 무동력칸으로 운행한다.


GEC쵸퍼 외선순환. 3호선과 달리 2호선 GEC쵸퍼는 아무때나 볼 수 있다.


강변역을 출발한다.


마지막으로

GEC쵸퍼 사진을 찍고 신논현역으로 갔다. 강남교보문고에서 책을 사고 집으로 가기 위해서였다.

용산역에서 경의중앙선을 타고 왕십리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 타서 강변역으로 갔다.

용산역 경의중앙선 시간표와 ITX청춘 시간표. 경의중앙선 시간표에는 지평방면 열차도 표시되었는데 지평행은 손에 꼽힐 정도로 없기 때문에 경의중앙선 열차로 지평역으로 가려면 시간표를 보고 가야 한다.

용산역으로 진입하는 용문행 경의중앙선 자전거열차

이 열차를 타고 왕십리역까지 갔다.

용산역을 출발하니 신저항 용산급행 열차가 용산역으로 진입하고 있었다.



왕십리역에 내렸다. 왕십리역을 출발하는 수원행 분당선 동글이열차.


왕십리역으로 진입하는 왕십리(당역종착)행 분당선 동글이열차




여기까지 찍고 2호선으로 갈아탔다.

2호선 왕십리역

2호선 왕십리역 스크린도어

2호선 왕십리역 전체 노선도

2호선 열차 안에서 찍은 2호선 노선도.

용산역 회차선을 출발하는 뱀눈이 회송열차


새마을호 객차

용산역을 출발하는 진주방면 KTX산천

용산종착 KTX

회차대기하러 출발한다.

서울메트로 104편성 인천행

목포행 KTX

신차뱀눈이 청량리행

용산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3편성 인천행


정차했을 때 찍은 사진.

출발하기 전에 찍었다.

용산역으로 진입하는 ITX새마을

용산역을 출발하는 KTX

용산역 회차선에서 대기중인 납작이 회송열차와 ITX청춘

용산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1편성 인천행.




여기까지 찍고 2호선 강변역으로 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용산역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KTX

용산역 회차선을 출발하는 신저항 회송열차



목포로 가는 KTX다.

신차뱀눈이 광운대역행. 용산역을 출발한다.

용산발 진주행 KTX산천

용산역을 출발하는 납작이 열차와 회차선에서 출발하는 신차뱀눈이 회송열차


회차선에서 출발하는 춘천방면 ITX청춘

용산역으로 진입하는 익산방면 장항선 새마을호

이날 출사에서 가장 많이 새마을호를 찍은 거 같다.


회차선을 출발하는 신차뱀눈이 회송열차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5편성 의정부행 열차가 용산역을 출발한다.




경의중앙선 지평행.

경의중앙선 용문-지평 구간이 개통되었다.

서울메트로 인버터 열차


KTX

KTX산천과 납작이 급행열차

ITX새마을

전기동차 무궁화호

납작이 급행열차와 KTX

KTX, ITX새마을, 납작이 급행열차

디젤동차 무궁화호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3편성 의정부행


신저항 용산급행


용산방면 장항선 새마을호




누리로

KTX산천. 여기까지 찍고 다시 대방역에서 승차해서 용산역으로 갔다.

성균관대역에서 오전 시간에 운행하는 임시 새마을호(ITX새마을 아님!)를 포함한 새마을호를 모두 찍고 출발했다.

성균관대역으로 진입하는 신차뱀눈이 천안행

신저항

구로차량기지에 입고되어있는 중저항열차와 신저항열차


대방역에 내려서 어느 아파트 비상계단으로 갔다. KTX가 나타났다.

KTX와 급행, 일반열차

납작이 급행열차와 무궁화호

잠시후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1편성 양주행 열차가 나타났다.


이번에는 중련 KTX산천


중련이다.


하행선 KTX

상행선 ITX새마을


익산방면 장항선 새마을호


(To Be Continue...)


원래 강남에 있는 박군자진주냉면을 가려고 했으나 찾을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을밀대로 오게 되었다. 강남 을밀대는 신분당선 강남역 4번 출구로 가는 게 빠르다.

신분당선 강남역 4번 출구에서 쌍용플래티넘밸류로 가면 된다.

가기 전에 몇호인지 확인해야 한다. 그래야 찾기가 쉽다.

여기가 강남 을밀대다.

이 것은 을밀대를 그린 그림이다.

쉬는 날 없이 오전 11시 부터 오후(저녁) 10시까지(주문은 오후 9시 15분까지 받음) 영업한다.

메뉴판. 분당 을밀대와 같다. 비빔냉면(11000원)과 회냉면(15000원)을 주문했다. 예전에는 본점, 일산점보다 1000원 비쌌으나 본점이 3월부터 가격을 인상해서 본점과 강남점 모두 같다고 보면 된다.

본점은 거의 국내산이지만 강남, 분당 을밀대는 소맥분은 호주산, 홍어는 상황에 따라서 중국산도 사용한다.

온육수와 기본찬. 젓가락은 을밀대를 한자로 적은 포장종이에 담겨있다.

온육수. 마셔보니 별 맛이 안난다. 사골 맛이라고 해야 할까

주문한 물냉면과 회냉면이 왔다.

이건 을밀대 평양냉면이고

이건 을밀대 회냉면

먹을 준비를 했다. 본격적으로 먹기 전에 육수를 마셨다. 지금 먹으니 육수 맛이 맛있다. 한 두번 가지고는 평양냉면의 맛을 제대로 알 수 없나보다.

면을 먹었다. 을밀대답게 면이 조금 굵다.

소고기 편육과 면을 먹고

면+냉면무+소고기편육과 먹었다.

물냉면을 다 먹었다. 이제 회냉면을 먹을 차례다.

회냉면을 먹기 전에 냉육수를 달라고 했다.

회냉면도 먹을 준비를 했다. 회냉면에는 거의 홍어가 들어간다.

먼저 홍어 위에 겨자를 넣고

그 위에 식초를 뿌렸다.

그 다음에 섞어서 먹었다.

이게 을밀대의 홍어

홍어와 면을 먹었다.

이번에는 소고기편육과 홍어, 면을 먹었다.

안남기고 다 먹었다.


을밀대는 마포본점, 강남, 분당, 일산 이렇게 네 군데 있는데 작년에 분당, 일산 을밀대를 갔다왔고 올해에는 마포본점, 강남 을밀대를 갔다왔다. 이렇게 해서 밀대 모든 지점을 다 갔다왔다!

새마을호가 나타났다.

이 새마을호는

바로

출사의 주 목표인 용산발 여수엑스포방면 새마을호다!!

이 날은 설 연휴기간이여서 새마을호가 장항선이 아닌 다른 정규노선으로 운행했다.

오랫만이라서 반갑긴 한데 다만 아쉽다면 만약 이 새마을호를 "디젤동차가 아닌 전기동차가 이끌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든다.

동글이 천안급행


신차뱀눈이 광운대역행


전기동차 무궁화호


또 나타난 오전 시간대의 마지막 새마을호

용산발 익산방면 장항선 새마을호다.

열차가 도착해 있어서 열차 안에서 이 사진을 찍었다.

성균관대역에서 출발해서 대방역으로 가기로 했다. 사진은 신차뱀눈이 천안행

구로차량기지. 신저항 열차가 있다.

가까이서 보이는 중저항열차.

편성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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