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일 내일로여행(마지막: 민둥산행 정선아리랑열차 4856열차)
2018/04/20 - [대중교통여행/내일로 여행] - 2018년 3월 2일 내일로여행(1부: 아우라지행 정선아리랑열차 4855열차)
2018/04/22 - [대중교통여행/내일로 여행] - 2018년 3월 2일 내일로여행(2부: 아우라지행 정선아리랑열차 4855열차(2), 아우라지역)
아우라지역 주변사진들.
구절리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온 관광객들.
시간이 되어서 민둥산행 정선아리랑열차(A트레인) 4856열차에 탑승했다. 이 사실이 좀 흥미로운데 아우라지역은 강원도 정선에 있는데 관리를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민둥산행임을 나타내는 모니터.
아우라지역에서 민둥산역까지 운행하는 장면을 찍었다.
종착역인 민둥산역에 도착했다.
민둥산역에서 찍은 정선아리랑열차(A트레인)의 옆면,
뒷면 모습.
민둥산역이라고 적힌 큰 돌.
청량리행 무궁화호 열차가 도착하려면 한참 멀어서 민둥산역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책임자를 처벌하라는 시민단체들의 성명서.
(강원랜드는 정선군에 있다.)
민둥산역 버스정류장에 붙어있는 버스시간표.
다시 민둥산역으로 갔다.
민둥산역-정선터미널 버스시간표.
민둥산역, 증산(민둥산)이야기.
민둥산 억새 이야기.
정선선 이야기와 정선의 맛과 관광지.
정선선 개통 당시의 사진. 증산(現 민둥산)역에서 정선역까지 개통되었을 때이다.
통일호(일명 꼬마열차)로 운행되던 당시의 사진.(CDC(현재의 통근열차)가 아니라 발전차와 연결된 객차 1개를 디젤기관차로 견인했다.)
민둥산역에 정차중인 시멘트열차.
민둥산역에 도착하는 청량리행 무궁화호 1648열차. 이 열차에 탑승했다.
제천조차장을 지날 때 찍은 8000호대 전기기관차.
청량리역에 도착했다. 다음주부터 복학이다...(끝)
'대중교통여행 > 내일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8년 7월 17일 내일로여행(익산행 장항선 ITX새마을 1151열차) (0) | 2018.08.27 |
|---|---|
| 2018년 7월 16일 내일로여행(마지막: 부산2호선 양산역, 집으로) (0) | 2018.08.25 |
| 2018년 7월 16일 내일로여행(1부: 부산지하철 2호선) (0) | 2018.08.24 |
| 2018년 3월 2일 내일로여행(2부: 아우라지행 정선아리랑열차 4855열차(2), 아우라지역) (0) | 2018.04.22 |
| 2018년 3월 2일 내일로여행(1부: 아우라지행 정선아리랑열차 4855열차) (0) | 2018.04.20 |
| 2018년 3월 1일 내일로여행(용산역, 온양온천역) (0) | 2018.04.20 |
| 2018년 2월 28일 내일로여행(마지막: 영주역, 경북전문대 중저항, 경북선) (0) | 2018.04.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