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계획은

1. 한대앞역에서 4호선 열차사진을 찍은 다음 오이도역에서 사진 찍기.

2. 월곶포구역에서 하차해서 걸어서 소래포구로 간 다음

3. 소래포구역에서 인천역으로 간 다음 제물포역에 잠시 있다가

4. 구로역에서 중저항 사진을 찍는다.

이 네 가지이다.


먼저 금정역에서 4호선을 타고 한대앞역으로 갔다.

금정역에서 서울메트로 470편성 안산행 열차에 탔다.

금정-산본 고가를 내려오는 464편성 당고개행.

흠... 이렇게 봐도 괜찮은 작품이다.


470편성 TC

한대앞역으로 진입하는 465편성 당고개행.

타고 온 470편성이 출발하려고 한다.

한대앞역을 출발했다.

출발하려는 465편성 당고개행.

한대앞역 공터. 이 공터는 과거 수인선 협궤열차 선로가 놓였던 장소이고 수인선 열차가 정차할 선로가 건설 될 장소이다.

옛 수인선 협궤열차 승강장.

한대앞역에 도착한 466편성 당고개행.

한대앞역을 출발한다.

한대앞역을 출발하는 462편성 안산행

468편성 당고개행이 한대앞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오! 잘 찍혔다. 좋은 작품이야.

서울메트로만 찍으면 좀 섭하겠지... 한국철도공사 납작이 열차도 찍었다. 한대앞역을 출발하는 납작이 당고개행

454편성 오이도행과 470편성 당고개행. 470편성은 내가 타고 왔던 열차이다. 안산역에서 돌아온 모양이다.

먼저 454편성 오이도행 열차가 출발한다.

462편성 당고개행 열차가 한대앞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한대앞역을 출발한다. 원래 오이도역으로 가려고 했으나 잠시 중앙역에 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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