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역으로 갔다.
오이도역에서 대기중인 서울메트로 468편성 당고개행. 수인선 열차를 타고 월곶역으로 갔다.
타고온 열차가 월곶역을 출발한다.
월곶역 인천방면 승강장.
고객대기실.
월곶역 개찰구
월곶역사.
걸어서 월곶포구로 갔다.
월곶포구 어느 식당에서 점심으로 바지락칼국수를 먹었는데 면은 마트에서 파는 거였고 바지락이 필요 이상으로 많았다.
마트에서 파는 면은 이해하겠지만 면의 양과 바지락의 양이 1:1이었다.
게다가 식당마다 사람이 한 명씩 호객행위를 한다. 월곶역 주변에는 적당한 식당이 없기 때문에 차라리 소래포구역 주변의 식당으로 가거나 멀더라도 인천논현으로 가라.
소래포구를 지나는 수인선열차.
소래포구다.
배가 소래포구로 들어오고 있고 수인선 열차가 지나고 있다.
수인선 소래철교의 역사
1994년부터 2015년까지 보행수단으로 이용되다가 지금은 아래의 사진처럼 보수공사를 했다.
일부분은 유리로 해서 선로가 보이게 해놨다.
소래철교 원래의 모습을 유리로 보이게 해놨다(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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