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8일 철도출사&여행기 (2부: 웅천역 논두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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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 [철도여행/2017년 철도출사&여행기(서울교통공사 출범후)] - 2017년 7월 28일 철도출사&여행기 (1부: 웅천역으로 가는 길)


수원역에서 익산행 장항선 무궁화호를 타고 웅천역에 내려 논두렁 포인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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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웅천역 논두렁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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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금빛 열차가 나타났다. 이 서해금빛열차는 웅천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한다. 이렇게 찍으니 열차는 잘 찍혔지만 배경이 기울어져 있다.

이 곳에서는 이렇게 찍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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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금빛 열차가 지나간 다음에 나타난 용산행 새마을호 1156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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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익산행 새마을호 1151열차가 나타났다. 디젤동차가 해랑도색이다. 논두렁 포인트에서는 이렇게 찍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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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역을 출발한 용산행 무궁화호 1558열차. 이 무궁화호 사진을 찍고 점심식사하러 갔다.


식사장소:

2017/08/07 - [미각여행/味] - 충남 보령(웅천역) 원풍장


식사를 마치고 다시 논두렁 포인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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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포인트에 거의 도착했을 때 익산행 무궁화호 1557열차가 웅천역에 접근하고 있었다. 왼쪽에 보면 다리를 건설하고 있는데 왠지 이 다리가 왠지 새로 이설할 장항선이라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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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역에 접근하는 익산행 새마을호 4141 임시열차. 여기서는 이렇게 찍어야 잘 찍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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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새마을호 열차가 나타난지 15분만에 나타난 익산행 새마을호 1153열차. 발전차가 맨 뒤에 있다.

좋아좋아! 아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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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용산행 무궁화호 1560열차를 찍고 철수했다. 이때가 2시 32분이었고 용산행 새마을호 1158열차가 (지연이 없는 경우) 오후 3시 13분에 웅천역에 도착해서 3시 13분이 되기 전까지 웅천역 주변을 둘러보았다.

사진을 찍은 다음 동영상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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