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9일 출사 (4부: 4호선 창동역)



양주역에서 인천행 열차를 타고 창동역으로 갔다. 망월사역을 출발해서 도봉산역으로 갈 때 찍은 7호선 2차분열차.



7호선 2차분 열차가 도봉산역 승강장으로 진입한다.

창동역에 도착했다. 4호선으로 갈아탔다. 양주역에서 타고 온 납작이 인천행 열차가 창동역을 출발한다.

플랫폼 창동 61

창동역 역명판. 당고개방면 승강장에서 찍었다.

아무도 없는 승강장

1호선 환승안내문과 4호선 창동역 역명판

4호선 창동역 스크린도어

이 시(詩) 누가 게재했는지 모르겠는데 시의 부정승차를 부추기는 내용이다.

창동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안산행

고장난 LCD모니터. 왼쪽은 블루스크린이고 오른쪽은 기계적인 고장 같다.

앞에서 언급했던 LCD모니터의 반대쪽. 왼쪽은 기계적인 고장이고 오른쪽은 아예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

창동역으로 진입하는 납작이 오이도행

창동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422편성 사당행

납작이 안산행

창가에 비둘기가 앉아있다.

창문이 열려있어서 실물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서울메트로 405편성 사당행

서울메트로 457편성 안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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