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8일 출사 (4부: 양주역)



양주역으로 진입하는 납작이 인천행

양주역에 대기중인 서울메트로 106편성 인천행. 용산역에서 타고 온 그 열차다.

어? 중저항 무동력칸이다.


양주역에도 스크린도어가 세워질 모양이다.

양주역을 출발하는 서울메트로 106편성 인천행


양주역으로 진입하는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5편성 양주(당역종착)행

양주역에서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사진 찍기는 정말 어렵다. 작년에는 찍었어도 113편성을 두 번 찍은 거 이외에는 없다.




진짜 115편성(?) 이구나.

문열림

양주역으로 진입하는 납작이 인천행

양주역을 출발하는 납작이 인천행. 역광때문에 어둡게 찍혀서 가장 밝게 해서 찍었다.

테스트로 가장 밝게 해서 찍었다.

서울메트로 개조저항이 양주역에서 출발하는 사진도 밝게 해서 찍었다.


양주역을 출발하는 서울메트로 개조저항 115편성 인천행



양주역에 있는 명언: 무학(無學)이란 배움이 없거나 배우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라 많이 배웠어도 배운 자취가 없는 것을 뜻한다.

덕계방면 선로

양주종착열차가 진입하는 선로. 딱 10에서 멈추기 때문에 오른쪽 선로의 윗부분에는 녹이 없는데 반해 왼쪽 선로는 녹으로 뒤덮혀있다.

양주역으로 진입하는 뱀눈이 소요산행

양주역으로 진입하는 납작이 인천행. 이 열차를 타고 서울역으로 갔다. 공항철도를 타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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