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은 추석 때 시골에 내려갈 때 (늦은)점심으로 창평국밥을 먹고 시골로 간다. 이번에는 다른 창평국밥집에 가려고 했는데 창평전통시장에 도착했을 때 영업종료를 해서 지난 설날에 갔던 곳으로 갔다.
노란색 간판에 웃는 돼지의 얼굴이 있는 집으로 갔다
나는 7000원하는 모듬국밥으로 주문했다.
먹어보니 양도 많고 맛이 있다. 그동안 먹어본 국밥 중에서 최고였던 국밥이 이 창평국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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