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에 가본적이 있었던 가야밀면에 가서 밀면을 먹고 싶어서 명학역에서 하차해 이곳으로 왔다.

10달만의 방문이다.

메뉴판. 예전에 주문했던 물밀면 곱빼기(7,000원)를 주문했다.

주문한 물밀면 곱빼기가 왔다.

물밀면 곱빼기. 면이 두 덩이 들어있다.

먹을 준비를 했다. 이때 겨자와 식초를 넣지 않았다.

양념을 풀기 전에 육수 맛과 면을 먹었다. 육수맛은 맛있고 한약재의 맛이 난다.

밀면의 양념과 섞고 편육과 면을 먹었다.

다먹고 육수를 더 달라고 해서 마셨다.

다 먹고 디저트로 CU편의점에서 비스마르크 빵(800원, 2개 1,600원)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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