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친척들과 모여서 합동제사를 지낸 후 점심식사를 위해 창평시장에 가서 창평국밥으로 점심을 먹었다.

지난번(추석)에 갔었던 노란간판의 가게가 아닌 다른 곳이다.

나는 모듬국밥(7,000원)으로 먹었다.

 먹어보니 먹을만 했지만 양과 맛에 있어서는 저번(추석)에 갔었던 노란색 간판의 집보다 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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