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2일 출사 (8부: 오이도역으로 가다)



금정역에서 468편성을 타고 출발했다.

금정역으로 가는 4호선 납작이열차

수리산역에서 상록수역으로 갈 때 찍은 동영상.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한대앞역에서 안산역으로 가면서 찍은 동영상. 안산 시가지 전체를 지나는 장면을 이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안산역을 출발하면서 찍은 사진. 사진 속 서울메트로 열차는 안산종착열차로 안산역에서 대기중이다.

안산역에 유치중인 납작이열차. 안산역에는 소규모 차량기지가 있다. 지금에야 시흥차량기지가 있지만 안산까지만 운행하던 시절에는 모든 4호선 한국철도공사(철도청, 한국철도) 차량이 안산역의 모든 선로에서 주박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안산역 주변에는 외국인 노동자 거주지와 공단(工團)이 있다.

468편성의 대우중공업 패찰. TC는 현대중공업인데 현대중공업 패찰을 찾을 수가 없다.

신길온천역에서 정왕역으로 가면서 찍은 동영상.

오이도역 종착방송.

오이도역에 도착했다. 타고온 468편성이 오이도역에 도착한 지 얼마 안돼서 납작이 당고개행 열차가 먼저 오이도역을 출발했다.

오이도역 수인선 승강장. 과거 평일에는 저 승강장에서 4호선과 수인선 열차가 동시에 정차했지만 지금은 그런거 없다.

오이도역에서 대기중인 서울메트로 468편성 당고개행

이 위치는 역광이여서 어둡게 보인다.

현대중공업(TC)과 대우중공업(나머지)

납작이 회송열차가 시흥기지에서 출고했다.

오이도역으로 진입하는 수인선 오이도행(당역종착)


468편성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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