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일(만우절) 출사기 (3부: 신도림역으로)



부원면옥에서 냉면을 먹고 나서 회현역으로 갔다. 용산역에서 신창급행을 타고 안양역으로 가기 위해 빠른 속도로 갔다.

회현역 3번출구. 아직 지하철폰트로 되어있다.

회현역 승강장으로 갔다.

벽에 붙어있는 회현역 역명판. 지하철폰트로 되어있다.

회현역 스크린도어. 글씨체가 서울남산체로 바뀌었다. 서울역으로 가서 1호선으로 갈아타 용산역으로 갔다.

서울역에서 남영역으로 갈 때 찍은 동영상이다.

내가 탄 열차는 서울메트로 인천행

위치는 초저항 무동력칸. 무동력칸에서 찍은 1호선 노선도.

이번역은 용산역이다.



용산역에 내렸다. 다행히도 신창급행은 이 신저항 1x75편성 동인천급행 다음 열차다.

용산역 회차선에서 대기중인 뱀눈이 회송열차가 신창급행으로 운행할 열차다.

신저항 1x75편성 동인천급행 열차에 탑승했다. 이 열차를 타고 신도림역까지 갔다.

용산-노량진(한강철교)구간을 운행하는 영상이다.

신도림역에 내렸다. 이때 해가 떠있는데도 비가 약하게 내렸다. 이런 날을 "호랑이 장가가는 날" 이라고 한다.

신도림역으로 진입하는 신저항 1x74편성 용산급행

신도림역을 통과하는 누리로

신도림역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신저항 1x74편성 용산급행


내가 용산역에서 타고왔던 신저항 1x75편성 동인천급행 열차가 신도림역을 출발한다.


신저항 1x74편성 용산급행도 신도림역을 출발한다.

신창급행이 영등포역에 도착해있다. 곧 있으면 도착한다.

신도림역을 통과하는 KTX산천

신창급행 열차가 올 때 까지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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