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역에 하차해서 숯내교를 건너 수서차량기지로 갔다.

수서차량기지에는 미개조 GEC쵸퍼 열차가 있다.

토요일이여서 GEC쵸퍼는 운행을 하지 않았다.

신차만 투입된다.




오른쪽에 롯데타워가 보인다. 점심을 먹고 수서역에서 3호선을 타고 오금역에서 5호선으로 갈아탄 다음 마천역으로 갔다.

마천역에 도착한 마천(당역종착)행. 회차선에서 회차대기한 다음 방화행으로 방화방면 승강장으로 진입한다.

마천역으로 진입하는 마천(당역종착)행.




역삼역에 볼일이 있어서 바로 역삼역으로 가려다가 분당선이 찍고 싶어져서 잠시 분당선에 들렸다.

죽전역에 하차했다. 뱀눈이 왕십리행 열차가 죽전역을 출발한다.

죽전역으로 진입하는 수원행 분당선 납작이


분당차량기지 전경. 위치는 용인이다.

도색이 안된 뱀눈이 차량이 있다. 아마 경강선에서 운행할 열차인가 보다.

분당선 납작이 열차와 도색안된 뱀눈이


보정역에서 반대편 열차를 타고 선릉역으로 간 다음 2호선으로 갈아타서 역삼역에 갔다.

역삼역에서 볼일을 보고나니 11시 될 무렵이었다.

토요일, 공휴일에 경부선에서 서울메트로 서울역행이 있어서 당정역에서 서울역행을 기다렸다.

인버터 열차로 온 서울역행

(개조저항으로는 안오냐?)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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