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역에 도착했다.

서울메트로 3호선 신차 오금행


대화행

수서행. 지난번 대곡역에 왔을 때는 미개조 GEC쵸퍼가 걸렸다.


대곡역으로 진입하는 한국철도공사 오금행


삼송행 열차가 올 것이다.


삼송행 열차가 진입하고 있다. 결국 GEC쵸퍼를 잡지 못하고 용산역으로 가기로 했다.

삼송역에 하차했다. 삼송종착열차는 지축기지로 입고한다.

행선이 아직 삼송이다.

인제야 회송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지금은 삼송역에 스크린도어가 세워져있다.



연신내역에서 6호선으로 갈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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