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흑석동에 위치한 흑수돈에 간 적이 없어서 오랜만에 갔다.

중앙대 인근 중앙시장 안쪽에 위치해 있다.

예전에는 7,000원이었는데 지금은 7,500원이다.

왼쪽부터 치킨까스, 돈까스, 떡갈비, 햄버거빵.

김치, 피클, 단무지, 양배추샐러드

왼쪽은 보통소스, 오른쪽은 매운소스.

음료수도 무한리필.

먼저 먹은 돈까스와 떡갈비.

그 다음에는 햄버거 빵도 준비했는데

사진처럼 떡갈비를 햄버거 빵 사이에 넣고 떡갈비버거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였다.

안남기고 다 먹었다.


수원 남서쪽에 위치한 무한리필 돈까스집인 로뎀나무 수제돈까스. 날을 잡아서 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이 식당 근처에는 중보들공원과 수원 제3 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하고 매주 일요일은 휴일이다.

식당에 들어서니 식사하는 손님들이 엄청 많이 있어서 조금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긴 했지만 오래 기다리지 않았고 바로 식사할 수 있었다.

돈까스는 물론 나머지도 무한리필이니 먹을만큼 가져가면 된다.

소스에는 보통 돈까스 소스와 매운 소스가 있는데 나는 매운 소스를 선택했다.

돈까스와 카레, 보리비빔밥을 퍼왔다. 아 그러고 보니 1월에 갔었던 영통에 위치한 무한리필 돈까스 집에도 보리밥이 있었다.

먼저 보리비빔밥부터 먹고

돈까스를 먹었다. 비빔밥도 맛있고 돈까스도 맛있다.

돈까스 세장과

보리비빔밥을 퍼왔고

안남기고 다 먹었다.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마지막으로 후식으로 준비되어있는

매실차를 마셨다.


대방역과 신길역 사이에서 1호선 열차와 일반열차(누리로, 무궁화, ITX새마을), KTX열차영상을 찍고 걸어서 유명한 돈까스 집인 신 온누리에로 갔다.

이 가게를 가려고 대방역에서 엄청 걸어서 갔다.

이 돼지 캐릭터는 신 온누리에 가게만의 캐릭터다.

대왕돈까스, 매운돈까스를 20분 안으로 먹으면 성공하는 이벤트가 있다. 사고 발생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으며 이를 UN본부, 청와대에 하소연(?)해도 소용없다고 한다.

대왕돈까스 먹기에 성공한 사람들.

메뉴. 나는 양념돈까스(매콤)(6,500원)를 주문했다.

냉면도 주문할 수 있다.

먼저 나온 깍두기와 우동국물.

주문한 양념돈까스가 왔다.

가까이서 찍은 돈까스.

먼저 돈까스 맛을 봤다. 양념 맛은 양념치킨과 비슷한 맛이었고 다 좋은데 양이 모자란거 같았다.

나한테 돈까스는 무한리필로 가야 할 거 같다.

안남기고 다 먹었다.

간만에 돈까스를 먹고 싶어서 세종대에 위치해 있는 무한리필집에서 식사를 했다.

세종대와 가까운 대신 지하철 역과는 거리가 있다.

가격은 7,500원

음료수 무한리필에

여기서 밑반찬을 가져가면 되고,

소스와 수프.

떡갈비를 가져가면 된다.(늦게 가서 그런지 돈까스가 없었다.)

돈까스가 없어서 우선 햄버거 빵과 떡갈비를 이용해서

떡갈비버거를 만들었다.

그 다음에 돈까스가 튀겨져서 돈까스를 먹을 수 있었다. 

떡볶이. 늦은 시간에 가면 먹을 수 있다.

갓 튀겨진 돈까스. 식사시간때 가면 바로바로 먹을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을 때에 가면 구경하기 힘들다.

돈까스와 떡갈비, 떡볶이.

어? 탕수육이 있다. 7,500원으로 오른 대신 탕수육이 추가됬다.

마지막은 탕수육과 떡볶이로...

안남기고 다 먹었다. 다시 오고 싶지만 거리가 멀어서...


익산에서 용산으로 KTX를 타고 올라온 다음 이수역으로 가서 늦은 점심을 이곳에서 먹었다.

이수역 14번 출구에서 남성시장 안쪽으로 가다보면 이 식당이 나온다.

요금은 7,800원이나 현금으로 계산하면 1,000원 할인된 6,800원이다. 현금으로 계산해서 6,800원을 지불했다.

음료수도 무한리필이라서 마시고 싶은 만큼 마실 수 있다.

샐러드, 단무지, 피클, 옥수수, 깍두기 등 밑반찬.

카레와 매운떡볶이, 돈까스.

먼저 카레, 떡볶이, 돈까스 3장을 먹었다.

돈까스는 두께가 두껍다. 그래서 이 집에서 많이 먹기가 힘들다.

먼저 매운 떡볶이를 먹었다. 처음에는 안매울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매운맛이 확 올라온다.

돈까스. 두께가 두꺼워서 많이 먹지 못한다.

카레. 야채가 대부분이 아니라 돼지고기의 비중이 많다.

첫번째로 퍼온 것들을 다 먹고 두번째 가져왔다. 두번째는 첫번째보다 양이 적은데 돈까스 두께 때문에 금방 배가 불러서 더이상 먹지 못하기 때문이다.

배가 불렀지만 퍼온 음식에 대한 책임을 다 했다.(다 먹었다.)


수원 영통에 위치한 무한리필 돈까스집 돈보랑.

영통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가게이름인 '돈보랑'은 돈까스와 보리밥이 주 메뉴이다. 돈까스에 사용되는 돼지고기는 녹차를 먹인 보성녹돈이다. 

이미 TV에도 방영된 적이 있다. 가격은 성인 8,500원이고 선불이다. 또한 음료수는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보리밥 코너. 보리밥만 있지 않고 쌀밥도 있었다. 비빔밥은 양푼에 재료를 담아 비벼먹는다.

제육, 돈까스, 소스. 도착했을 때가 오후 2시가 될 무렵이여서 손님들도 있었다 해도 바로 나가서 나하고 다른 손님 한사람만 있었다.

그래서 돈까스가 별로 없다. 

피클, 양배추샐러드, 상추, 된장, 빵이 있는 코너.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제육과 보리비빔밥, 돈까스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보리비빔밥.

돈까스.

먼저 돈까스를 먹었다. 명성에 걸맞게 맛이 있다.

다음으로 보리비빔밥.

먹어보니 보리비빔밥도 맛있다.

그 다음엔 제육. 제육도 맛있다.

다 먹고 또 보리비빔밥과 돈까스를 가져왔다. 이때 실험정신을 발휘해(?) 비빔밥에 제육볶음을 추가했다.

제육볶음이 추가된 보리비빔밥.

돈까스를 다 먹고

보리비빔밥을 제육볶음과 같이 비벼서

먹었다. 제육볶음을 넣기 전에 비해 맛이 없어졌다. 이 식당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당부하는데 절대로 비빔밥에 제육을 넣지 말고 비빔밥 코너에 있는 재료만 넣고 먹어야 한다.

제육을 넣은 보리비빔밥을 다 먹으니 배가 불렀다. 다시 방문하고 싶다.


2호선 외선순환 한바퀴 촬영과 2호선 성수지선 왕복촬영을 마치고 건대입구역에 하차해 돈까스 무한리필집인 이 식당으로 갔다.

지난 4월에 이곳에서 식사한 적이 있었다.

연령별 돈까스 값. 성인 7,000원이고 음료수는 따로 사야 한다. 

계산은 선불이고 1인 1접시로 사용해야 한다. 남기면 2,000원의 환경부담금을 내야 한다.

돈까스와 밑반찬, 떡갈비.

소스.

첫번째로 먹은 돈까스.

돈까스 두개에 떡갈비 하나를 먹었다.

다먹고

전에처럼 돈까스 두개에 떡갈비 한개를 먹었다.

안남기고 다먹었다. 매운 소스 덕분에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

장항선 새마을호 열차가 익산역에서 용산역까지 운행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나서 2011번 버스를 타고 무한정 수제돈까스 집에서 늦은 점심식사를 했다.

버스를 타서 그런지 용산에서 여기까지 대략 1시간 걸렸다.

7,500원으로 인상되었다.

그릇을 재사용해달라는 안내문.

음료수도 무한리필이다.

소스와 떡갈비.

밑반찬과 돈까스.

식사를 시작했다. 돈까스 세장과 고기국으로 시작했다.

그 다음은 돈까스 두장(떡갈비가 준비되지 않았다.)

어? 떡볶이? 그동안은 제육볶음이었는데 이날은 떡볶이가 준비되었다.

떡갈비 만드는데 시간이 걸려서 돈까스만 먹었다.

마지막은 떡볶이와 떡갈비 두개.

안남기고 다먹었다. 시간을 보니 오후 5시가 되기 전이었다.


이날은 장암 또는 도봉산역에서 부평구청역까지 7호선 전 구간을 촬영하기 위해 어린이대공원역 근처에서 식사하고 도봉산역으로 갔다.

어린이대공원역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돈까스 무한리필집 '스위트앤 카츠'로 갔다.

12시 넘어서 도착해서 손님들이 많았지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식당 벽 액자의 사진.

먼저 6,900원을 내고 이용했다.

이용방법과 음식을 남기지 말라는 당부.

이쪽은 냉면(사실상 소바)

생선까스, 돈까스, 튀긴만두.

스파게티와 떡볶이.

첫번째 식사: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튀긴만두, 스테이크(?)

두번째 식사: 떡볶이와 볶음밥.

세번째 식사: 돈까스와 스파게티.

마지막은 냉면(소바).

맛있게 먹고 도봉산역으로 갔다.

서울에 도심에 있는 건널목인 서소문 건널목으로 출사하러 갔다. 서소문 건널목에서 멀지 않아서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2호선 시청역 10번 출구에 한산빌딩이라는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 지하 1층에 있다. 이 식당은 평일에만 영업하기 때문에 토요일, 일요일에 시청역 10번 출구에 갈 일이 있다면 이 식당에서 식사할 생각은 접는게 좋다.

메뉴는 오직 한가지, 돈까스를 포함한 백반 뿐이다. 백반집이여서 반찬이 많이 나온다.

떡볶이

돈까스

떡볶이 맛은 그럭저럭.

돈까스는 따로 소스에 찍어먹을 수 있게 소스따로 돈까스 따로 준다. 돈까스 맛은 OK.

야채샐러드와 돈까스를 같이 먹는 모습.

돈까스와 떡볶이를 더 달라고 했다. 돈까스 뿐만 아니라 다른 반찬도 리필된다.

안남기고 다먹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평일에만 영업한다.


슈퍼킹 돈까스에서 돈까스덮밥과 쫄면이 생각나서 여기서 저녁을 먹었다.


먼저 떡볶이와 쫄면, 돈까스 한개, 스테이크 두개로 먹었다.

그다음에는 떡볶이, 쫄면, 스테이크 1개, 돈까스 덮밥으로 주문했고 이때 돈까스 덮밥은 넉넉히 달라고 했다.

돈까스 덮밥. 여기에 오면 반드시 먹어야 할 요리이다.

다먹었다. 그런데 돈까스 덮밥을 거의 먹어갈 무렵에 배가 부르기 시작했다.(적당히 달라고 했어야 했다...)

원래는 남한산성입구역(성남)에 있는 무한리필 돈까스집에서 식사를 하려 했으나 그날 영업을 하지 않은 탓에 버스를 타고 흑석역에 내려 흑수돈으로 갔다.

오후 4시에 도착했다.

1인당 가격은 7000원이고 남기면 벌금 2000원이라는 안내문

음료수를 무한히 마실 수 있다.

소스와 돈까스

데리야끼 소스와 매운 맛을 내는 칠리소스가 있다.

첫번째 식사. 돈까스 두개, 치킨까스 한개, 떡갈비 한개로 시작했다.

두번째 식사. 돈까스, 치킨까스, 떡갈비 한개씩

마지막도 돈까스, 치킨까스, 떡갈비 한개씩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매운소스가 있어서 느끼함 없이 맛있게 먹었다.

주엽에 있는 김추일 국민돈가스는 5월에 가서 맛있게 먹은 돈까스 집이다. 또 가보고 싶어서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

5월에 간 식사후기에서 언급했지만 대화동에 있는 하나축산은 2인 이상 가야 무한리필이 되기 때문에 혼자인 상태에서 선택을 할 수 있는 곳이 여기뿐이다.

여러 방송사에서 취재한 모양이다.

단품개시 안내. 나는 무한리필을 먹기 때문에 Pass

돈까스에 사용되는 돼지고기는 제주도산 돼지고기라는 안내문

치즈정식으로 주문하려고 했으나 치즈가 다 떨어지는 바람에 모둠정식(7900원)으로 주문했다.

치즈가 없는 바람에 주문한 모둠정식.

가까이서 돈까스를 찍은 사진

우선 먹을준비부터 했다.

등심까스

치킨까스

스테이크까스

다 먹고 리필했다. 등심 두개, 치킨 두개, 스테이크 두개로.

소스도 핫소스로 바꿨다. 핫소스라는 장점이 있는 대신 무한리필 음료수가 없는게 단점이다.

다 먹은 사진. 마지막 한개를 먹을 무렵부터 배가 부르기 시작했다. 다음에 오면 다섯개(예: 등심 두개, 치킨 한개, 스테이크 두개)로 해서 주문해야 겠다. 먹으면서 가장 이상적인 무한리필 돈까스 맛이라고 느꼈다.

일산에는 김추일 돈가스집이 두 군데 있다. 그 중 하나는 대화동 하나축산 자리에 위치해 있고 다른 하나는 주엽(김추일 국민돈가스)에 위치해있다. 일산 킨텍스로 갈 일이 있어서 점심을 김추일 무한리필 돈가스로 정했다. 내가 알기로는 하나축산(대화동) 자리에 있는 김추일 돈가스는 2명 이상 가야 무한리필이 되기 때문에 주엽에 있는 김추일 국민돈가스로 갔다. 나 혼자 가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김추일 국민돈가스 주엽점. 주엽역에 내려서 여기로 갔다. 사실 주엽역에서 여기까지 오려면 한참 걸어야 한다(정발산역에서 가면 더 멀다).

여기는 1층에 위치해 있다.

김추일 대표의 약력. 내가 알기로는 독일식 햄 소시지 전문가로 알고있다.

김추일 돈가스집의 특징은 주방이 공개되어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주문한다.

이것은 메뉴판. 나는 치즈정식(8900원)을 주문했다. 건대 김추일돈가스와 가격이 같다.

주문하고 계산하면 진동벨을 주는데 진동벨이 울릴 때 까지 기다린다.

여기에 식사방법이 적혀있다. 계산하면 진동벨을 받을 것이고 그 진동벨이 울리면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

이게 치즈정식이다. 왼쪽이 치즈돈까스이고 리필이 되지 않는다. 가운데는 치킨까스, 오른쪽은 스테이크다. 치즈돈까스는 3분 후에 먹으라고 알려준다.

돈가스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

먼저 치즈돈까스부터 먹었다. 어? 치즈가 진짜 모차렐라다. 먹어보니 정말 맛있다!

치즈돈까스의 잘린 단면. 아까도 말했지만 진짜 모차렐라다.

그 다음에는 치킨까스를 먹고

스테이크를 먹었다.

스테이크를 먹을 때 초록색 부분이 있는데 그거는 고추라고 보면 된다.

아! 킨텍스 근처에 을밀대가 있었지. 갑자기 을밀대에서 냉면이 먹고 싶어져서 각각 1개씩만 리필했다. 리필해달라고 하면 갓 튀긴 돈까스를 갖다준다. 그러니 다 먹기 전에 리필주문을 해야 한다. 아 매운 소스가 있어서 매운소스로 먹었다. 매운소스와 먹어도 맛있다. 대신 음료수가 무한리필이 아니다(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안남기고 다 먹었다. 여기서 돈까스를 가장 맛있게 먹었다. 자주 오고 싶은데 위치가 일산이여서 자주 오기가 어렵다.

이 무한리필 돈까스 집은 작년 6월에 가봤고 장안철교 출사를 마치고 점심을 여기에서 먹고 싶어서 여기로 갔다.

어린이대공원역 6번출구에서 세종대를 가로질러 좁은 2차선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있다.

한번 쓴 접시는 다먹을때까지 계속 써달라는 안내문. 그렇지 않으면 가격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선불이고 김치와 제육용 고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국산이다.

모든 물가가 올라서 음식 남기지 말고 그릇을 맞는 용도에 써달라는 호소문. 저 호소문대로 해서 가격이 인상되는 것을 막아야 6900원에 무한리필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

무한리필 음료수

각종 반찬. 김치, 단무지, 피클 등

돈까스

돈까스 소스. 보통 돈까스 소스와 매운 소스가 있다.

떡갈비와 소고기국. 원래 사골이 있었는데 소고기국이 있다.

밥과 빵. 빵은 떡갈비버거를 만들어 먹을 때 쓴다.

돈까스 세개에 떡갈비 한개로 시작했다.

돈까스와 떡갈비

돈까스 단면

떡갈비 단면

다 먹었다.

돈까스 두개와 떡갈비 하나를 먹었다. 추가로 소고기국도.

다 먹었다. 두번째 돈까스를 다 먹으니 배가 불렀다. 무한리필이지만 그래도 맛이 있기 때문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온 것이다.


철도출사 도중에 동가츠의 떡볶이와 돈까스가 생각나서 점심을 여기서 먹기로 했다.

남성시장 안쪽으로 들어오다 보면 찾을 수 있다.

식사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다.

이미 TV에도 나온 바 있다.

떡볶이, 모시돈까스, 치킨까스, 각종 반찬들

밥, 돈까스소스, 수프, 장국. 소스가 한가지 뿐이다.

무한히 마실 수 있는 음료수

먼저 떡볶이, 카레, 돈까스를 먹었다.

두꺼운 돈까스 두께

두번째로 먹을 때 배가 부르려고 해서 이 정도로만 먹었다.

이 집에 가면 금방 배가 부른다. 맛이 있지만 돈까스소스가 단 하나 뿐이다.


동작대교에서 4호선 열차의 사진과 동영상을 다 찍고 걸어서 중앙대와 흑석시장 근처 돈까스 무한리필집인 흑수돈으로 갔다. 작년에 흑수돈에서 식사를 하고 걸어서 동작대교로 간 적이 떠올라서 걸어서 갔다.

흑석시장 안쪽에 있는 흑수돈. 오랫만에 와서 그런지 조금 헤멨다.

남기면 벌금 2000원이라는 안내문

TV에 출연한 적이 있다. 인당 계산을 하지 않으면 무한리필이 불가하다는 안내문과 한번 쓴 그릇은 계속 사용해야 한다는 안내문이 있다.

떡갈비 버거 만드는 법이 적혀있는 레시피가 벽에 있고 김치와 소고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국산이다.

소스. 작년에 갔을 때보다 더 다양해졌다.

돈까스와 떡갈비

무한리필로 마실 수 있는 음료수. 셀프다.

공기밥

먼저 돈까스와 떡갈비로 시작했다.

돈까스

치킨까스

떡갈비

첫번째로 접시를 다 비웠다.

두번째

두번째도 다 비웠다. 배가 부르기 직전까지 와서 두번째 까지만 먹었다. 내 위(胃)가 예전같지가 않은거 같다.


내가 알기로는 어린이대공원역과 멀리 있고 세종대 인근에 있는 '무한정 수제돈까스'라는 곳만 알고 있는데 어쩌다가 스위트앤카츠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그 곳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5번출구와 가깝다.

이 곳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어린이대공원역 5번출구와 가깝다.

주중 점심과 주중 저녁, 주말, 공휴일의 메뉴와 가격이 다르다. 내가 간 날은 평일 점심시간이여서 6900원을 지불했다.

이용방법 안내문. 다른 돈까스 무한리필집과 달리 다 먹은 접시를 반납하고 새로 접시를 꺼내 음식을 담아 먹는다.

샐러드와 반찬거리

빵과 튀김

닭튀김과 떡볶이

돈까스

밥과 국수

이거는 냉면인데 면은 메밀소바다.

먼저 돈까스, 김말이, 닭튀김, 생선까스와 먹었다. 다 괜찮았는데 생선까스 소스를 다른것으로 써서 그런지 좀 비렸다.

두번째. 볶음밥과 스파게티, 닭튀김을 먹었다.

세번째. 돈까스와 떡볶이 피클을 먹었다.

냉면으로 마지막 마무리.


평일 점심 때 와서 이게 다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안양역 1번 출구로 가는게 가깝다.

그 동안 안양에 갈 시간이 없었는데 시간을 내서 갔다.

여기가 입구

가격은 6500원이다. 돈까스 종류로는 돈까스와 양념스테이크, 생선까스가 있는데 돈까스와 스테이크는 직접 가져가면 되고 생선까스는 말하면 튀겨준다. 접시는 재사용해야 한다.

쫄면과 단무지, 깍두기, 마카로니, 양배추샐러드

떡볶이와 돈까스소스

먼저 돈까스 두개, 스테이크 두개, 쫄면, 떡볶이를 가져왔다.

스테이크

돈까스


떡볶이

쫄면

먼저 돈까스 종류부터 다 먹고 돈까스 한개와 스테이크 두개, 냉면과 돈까스덮밥을 주문했다.

냉면. 흔히 식당에서 먹는 냉면과 같다.

냉면부터 먹고

돈까스를 먹었다.

그 다음에는 돈까스덮밥을 먹었는데 이때부터 배가 부르기 시작했다.

비비고 먹으면 된다. 여기는 돈까스 덮밥이 가장 맛있다. 돈까스 덮밥만큼은 꼭 먹어야 한다.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예전에는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예전같지가 않아서 한 중간 정도 먹어도 배가 부르는거 같다.

위치는 남성시장이고 이수역 14번 출구에서 가는게 가깝다.

갑자기 여기가 생각나서 남성시장에 있는 동가츠로 갔다.

작년 생생정보통에 방송된 장면을 보여주는 모니터

여기서 음료수를 무한으로 마실 수 있다.

여기서 피클, 단무지 등 반찬을 가져가고

카레와 매운떡볶이, 모시돈까스와 치킨까스

여기는 소스와 스프, 국이 있다.

먼저 카레, 떡볶이, 돈까스, 치킨까스를 먹었다. 현금으로 지불했는데 6800원이다(1000원 할인).

돈까스와 치킨까스를 확대해서 찍은 사진. 다른 무한리필 돈까스 집의 돈까스보다 한 1.5~2배 크다.

돈까스를 먹고

떡볶이를 먹었다. 떡볶이 떡이 좀 크다.

치킨까스를 먹었다.

10명 정도의 손님이 오는 바람에 치킨까스밖에 없었다.

다먹었다. 돈까스 크기가 있어서 그런지 금방 배가 불렀다.



건대에는 무한리필 돈까스 집이 두 군데 있다. 그 중 한군데는 건대 로데오거리에 있는 김추일 무한리필 수제돈까스이고 다른 하나는 화양시장에 있는 건국수제돈까스다.

작년에 김추일 무한리필돈까스에 갔기 때문에 이번에는 화양시장에 있는 건국 수제돈까스에 가보기로 했다.

계산은 선불이고 직접 갖다먹는다. 다른 무한리필돈까스집 처럼 1인 1접시 사용이고 남기면 2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메뉴판. 무한리필은 7000원이고, 치즈돈까스 1장과 무한리필은 8000원이다. 음료수는 별도로 사야 한다. 나는 치즈돈까스와 무한리필(8000원)을 선택했다.

여기서 돈까스와 밑반찬을 알아서 가져간다.

여기서는 떡갈비를 가져갈 수 있다.

소스와 스프, 보통 돈까스 소스와 매운소스가 있다.

치즈돈까스가 나오려면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먼저 먹기로 했다. 돈까스 한장과 떡갈비 한개.

떡갈비의 두께. 다른 무한리필집 처럼 두껍다.

돈까스 두께. 좀 두껍다.

두번째로 먹을 때 주문한 치즈돈까스가 왔다. 좀 커보이는 돈까스가 치즈돈까스다.

이게 바로 치즈돈까스

치즈돈까스 단면.

치즈돈까스 맛은 그저 그렇다. 돈까스 속에 시중에서 파는 피자치즈를 넣고 튀긴 그런 맛이다.



세 번째.

마지막

안남기고 다 먹었다. 매운 소스가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