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장암 또는 도봉산역에서 부평구청역까지 7호선 전 구간을 촬영하기 위해 어린이대공원역 근처에서 식사하고 도봉산역으로 갔다.

어린이대공원역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돈까스 무한리필집 '스위트앤 카츠'로 갔다.

12시 넘어서 도착해서 손님들이 많았지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식당 벽 액자의 사진.

먼저 6,900원을 내고 이용했다.

이용방법과 음식을 남기지 말라는 당부.

이쪽은 냉면(사실상 소바)

생선까스, 돈까스, 튀긴만두.

스파게티와 떡볶이.

첫번째 식사: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튀긴만두, 스테이크(?)

두번째 식사: 떡볶이와 볶음밥.

세번째 식사: 돈까스와 스파게티.

마지막은 냉면(소바).

맛있게 먹고 도봉산역으로 갔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