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외선순환 한바퀴 촬영과 2호선 성수지선 왕복촬영을 마치고 건대입구역에 하차해 돈까스 무한리필집인 이 식당으로 갔다.

지난 4월에 이곳에서 식사한 적이 있었다.

연령별 돈까스 값. 성인 7,000원이고 음료수는 따로 사야 한다. 

계산은 선불이고 1인 1접시로 사용해야 한다. 남기면 2,000원의 환경부담금을 내야 한다.

돈까스와 밑반찬, 떡갈비.

소스.

첫번째로 먹은 돈까스.

돈까스 두개에 떡갈비 하나를 먹었다.

다먹고

전에처럼 돈까스 두개에 떡갈비 한개를 먹었다.

안남기고 다먹었다. 매운 소스 덕분에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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