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금요일에 부산으로 1박2일 여행으로 갔다. 먼저 부산역과 가까운 초량상해거리(부산의 차이나타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에 위치한 중국요리집 원향재에서 짜장면을 먹었다.

초량상해거리에 위치한 원향재.

간짜장(7,000원)을 주문했다.

단무지와 양파에 배추김치가 반찬으로 나왔다.

이어 주문한 간짜장이 왔다. 면 위에 계란후라이와 오이가 있다.

짜장을 붓고

섞었다.

맛은 OK.

안남기고 다 먹었다. 부산은 밀면과 돼지국밥으로 유명하지만 1박 2일로 여행할 예정(점심, 저녁, 아침, 점심)이여서 부산역과 가까운 초량상해거리에 온 김에 짜장면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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