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역 논두렁 포인트에서 열차사진을 다 찍고 열차에 타기 전 늦은 점심을 이곳에서 먹었다.

3달 전인 7월 말에 웅천역 논두렁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으러 웅천역에 간 적이 있었다. 그때는 '원풍장'이라는 중국집에서 식사를 했고 이번에는 다른 장소인 만보성에서 식사를 했다.

메뉴판. 옛날짜장(4,500원)으로 주문했다.

반찬은 깍두기와 춘장, 양파, 단무지.

주문한 짜장이 도착했다. 열차시간 때문에 빨리 먹고 가야 했는데 다행히 빨리 음식이 완성되었다.

본격적으로 먹었다. 열차 시간 때문에 빨리 먹어야 했는데 빨리 나와서 늦지 않게 열차를 탈 수 있었다.

맛은 OK.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