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후하빈에서 탕수육과 짜장면을 먹고 싶어서 점심먹기 위해 이곳으로 갔다.

4~5달 만에 방문하게 되었다.

11시 30분부터 영업시작이고 3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휴식 및 재료준비 시간이여서 이 시간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메뉴판. 그동안 눈꽃치즈 탕수육을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간풍탕수육(6,000원)으로 주문했다.

"알바생도 남의집 귀한 자식입니다. 매너를 지켜주세요!!"

먼저 짜장면부터 왔다. 탕수육을 현금으로 계산하면 짜장면을 먹을 수 있다.

간풍탕수육이 왔다.

짜장면.

간풍탕수육.

간풍탕수육을 먹었다. 먹을만했다.

짜장면을 먹는 모습. 짜장면도 OK.

안남기고 다먹었다.

후식으로 맥도날드에서 쵸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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