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둔역 (영화 건축학개론 촬영지)(3)



이제 구둔역에서 떠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구둔역 위치)

구둔역 머그컵과 눈사람인형(오른쪽)

곰인형이 철도청 시절의 역무원 모자를 쓰고 있다.

까몽이네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

구둔역 사진들.

앞에서 언급했던 고양이 백설기.

영화 건축학개론의 장면을 따라한 모습.(지금은 구둔역이 폐역되어서 더이상 열차가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열차가 운행할 때는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구둔역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QR코드.

카페에서 구둔역에 온 기념(?)으로 체크무늬쿠키(3,000원)를 구입했다.

이것은 같이 있었던 커플이 주문한 떡볶이와 도시락인데 허락을 맡고 사진을 찍었다.

미래를 약속하는 시간: 고백의 정원. 나는 혼자 가서 그럴 일 없었다.

붉은 벽돌담장으로 둘러싸인 나무.

시계 같지만 시계가 아니다.

순광 방향으로 찍은 중저항 1x65편성.

구둔역 청량리방면 승강장.

구둔역 역명판.

여기는 잘 모르겠다.

구둔역에 대한 설명.

응? 구둔역수련원? 구둔역에 수련원이 있었나?

왜 덕소역 역명판이 구둔역에 있지?

또 다른 아이유 사진.

역무원이 쓰는 모자(현재의 한국철도공사 모자)를 쓴 아이유.

구둔역을 다 보고 버스를 타기 위해 역 바깥으로 나갔다. 역 바깥에는 대형견이 있다.

구둔역 바깥에서 찍은 구둔역사.

용문 시내로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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