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 내일로여행(용산역, 온양온천역)
용산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온양온천역으로 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 전에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열차사진을 찍고 용산역으로 갔다.
가산디지털단지역을 통과중인 중련 KTX산천.
KTX.
익산행 새마을호 1153열차.
중련 KTX산천.
서울교통공사 VVVF 106편성 광운대역행 열차를 타고 용산역으로 갔다.
구로차량기지에 남아있는 중저항. 일부 중저항은 이미 폐차가 끝났다.
용산역에 도착했다. 용산역을 통과중인 KTX평창.
출발하는 106편성 광운대역행.(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타고 온 열차다)
용산역을 통과하는 중련 KTX산천
용산역을 통과하는 무궁화호.
용산역 8번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익산행 새마을호 1155열차. 내 경험상 장항선 열차들은 전부 7번 승강장에 정차했는데 이날은 이례적으로 8번 승강장에 정차했다. 7번 승강장에 여수엑스포행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중이여서 8번 승강장에 정차한 거 같다.
새마을호 특실과 일반실 내부.
큰 사이즈의 수호랑.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 그런데... 이게 1월 잡지다...
어쨌든... 온양온천역에 도착했다.
온양온천역 승강장에서 찍은 새마을호 사진.(디젤기관차가 딱 끝부분에 맞게 정차해서 이렇게 찍을 수 밖에 없었다.)
온양온천역 인근 중국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온양온천역으로 갔다.
온양온천역 사랑의 편지.
온양온천역에서 용산행 무궁화호 1560열차에 탑승했다.
중련연결되어있는 포항행 KTX평창 469열차(앞), 마산행 KTX산천 417열차(뒤)
포항행 KTX평창 469열차. 이 사진을 찍고 약속장소로 갔다.
약속장소로 가기 위해 9호선을 탔다.
이번에는 만나서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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