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기간에 경강선 KTX열차가 인천공항2터미널역과 강릉역을 한시적으로 운행해서 인천공항발 강릉행 KTX산천을 타고 강릉역으로 가서 여기서 점심식사를 했다.

강릉 MBC와 가까운 곳에 있다.

회국수(7,000원)로 주문했다.

왼쪽의 회를 오른쪽의 국수와 비벼서 먹는다. 참고로 회는 가자미이다.

가자미 회를 국수에 얹고 

비벼서

먼저 회맛부터 보고

회와 국수랑 같이 먹었다. 정말 맛있다. 식당에 들어갔을 때 자리의 70%가 차있었다. 

안남기고 다먹었다. 다시 오고 싶은데 강릉이라는 위치가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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