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스타필드(마지막)


전자제품을 파는 곳으로 갔다.

이쪽은 스마트폰 관련.

무선조종 M1A1 에이브람스RC(1:16) 무선조종탱크. 가격이 38만원이다.


무선조종탱크. 대부분이 10만원대이고 그나마 싼게 7만 8천원이다.

응? 여기에도 건담이 있네.

레고도 있고


게다가 원피스 만화책까지...

와인도 있다!


스타워즈 면도기.

다보고 바깥으로 나갔다.

마지막으로 카카오프렌즈 스토어로 갔다.

왼쪽부터 라이언, 무지, 콘, 프로도다. 카카오톡 캐릭터 라이언을 보면 만든 사람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카카오톡 캐릭터가 그려진 컵, 물병, 초콜렛.

이렇게 해서 고양 스타필드를 다 둘러보았다. 스타필드 주변에는 애견배변봉투가 있다.

고양 스타필드(3: 현대자동차, MINI,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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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 [철도여행/여행사진] - 고양 스타필드(1)

2017/11/30 - [철도여행/여행사진] - 고양 스타필드(2)

점심식사:

2017/11/29 - [냉면/냉면집] - [함흥냉면] 경기 고양(스타필드 고양) 오장동흥남집

할리데이비슨에서 현대자동차로 갔다.

현대자동차 IONIA 하이브리드.

현대모비스에서 만든 경주용 자동차로 보인다.

현대자동차에서 새로 출시한 SUV차량인 코나의 가격.

노란 빛깔의 차가 바로 현대자동차에서 새로 출시한 SUV인 코나다. 

현대자동차 i30.

현대자동차 투싼. 투싼도 SUV차량으로 미국에 위치한 도시인 '투싼'에서 이름을 땄다.

(산타페도 미국에 위치한 도시인 '산타페'에서 땄다. 그런데 산타페는 여기에 없다.)

현대자동차 소나타. 맨 앞부분이 6각형 모양으로 되어있다.

제네시스 G70(회색).

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G70(빨간색).

현대자동차 그랜저에 대한 설명

현대자동차 그랜저. 앞부분이 6각형이나 소나타와는 다르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현대자동차의 고급브랜드라고 보면 된다.

외국차 회사인 미니(MINI)와 BMW

미니의 자동차.

BMW 자동차. 여기까지 보고

일렉트로 마트(ELECTRO MART)에 갔다.

여기에는 전자제품들이 많이 있다.

카카오톡 캐릭터가 들어간 스마트폰 케이스


고양 스타필드(2: 건담, 브릭라이브카페, 할리데이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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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 [철도여행/여행사진] - 고양 스타필드(1)

고양 스타필드에는 건담도 있다.

밑에 '아카데미과학'이라고 적혀있는데 건담은 아카데미에서 제작하지 않는다. 일본의 반다이(BANDAI)에서 제작한다.

완성된 건담작품들.

또다른 건담.


4층의 브릭라이브 카페로 갔다. 레고를 만질 수 있는 카페다.

브릭라이브카페의 기둥을 보면 흥미로운것을 발견할 수 있다. 어떤 벽에 다스베이더의 얼굴과 '내가 니 애비다!'라는 문구가 있다.

스타워즈 5 제국의 역습 대사에 'I am your father'라는 명대사가 있다. 이 명대사를 한글로 옮겨서 다스베이더 얼굴과 같이 배치한 모양이다. 

 

브릭라이브 카페에 있는 레고작품들.

레고로 만든 영국의 빅벤.




여기까지 보고 점심을 먹으러 3층 잇토피아(EATOPIA)로 갔다.

2017/11/29 - [냉면/냉면집] - [함흥냉면] 경기 고양(스타필드 고양) 오장동흥남집

식사를 마치고 다른 곳으로 갔다. 미쓰에이의 수지를 모델로 한 청바지가게.

여기는 오토바이로 유명한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뿐만 아니라 '할리데이비슨' 이름이 있는 옷도 있다.

할리데이비슨의 오토바이.

여기까지 보고 다음으로 자동차를 보러 갔다.


오장동흥남집이 오장동과 신림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고양 스타필드에도 있다.

고양 스타필드 3층 잇토피아(EATOPIA)에 위치해 있다.

주문하면 이 리모콘 같이 생긴 것을 주는데 음식이 완성되면 이 리모콘이 작동한다. 리모콘을 가지고 가서 음식을 가지고 오면 된다.

섞임냉면으로 주문했고 가격은 10,000원이다.

식초와 겨자는 테이블이 아닌 이곳에 있다.

먼저 온육수를 마셨다.

냉면을 더 맛있게 먹는방법: 식초, 겨자, 비빔소스.

음식이 완성되서 가지고 왔다.

맛있게 먹는 방법에 적힌대로 식초, 겨자, 양념소스를 넣고

먼저 계란을 먹은 후

오이를 먹고

섞었다.

먼저 면을 먹었다. 함흥냉면답게 질겼으나 가위를 사용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회와 면을 같이 먹었다.

회+편육+면을 먹는 모습.

안남기고 다먹었다.

다먹었으면 여기에 식기를 반납한다.

디저트로 생활의달인에 나온 호떡을 사서 먹었는데.

속이 비어있고 꿀이 별로 없었다. 이런 호떡은 내 취향에 안맞나보다.

근처에 위치한 홍두병에서

 다크초콜렛맛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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