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 열차(수원-웅천) 안에서 찍은 사진들



10월 11일에 웅천역 논두렁 포인트에 가기 위해 장항선 열차에 탑승했다. 그 안에서 사진을 찍었다.

추수 직전의 논. 아직 녹색 빛이 남아있다.

왼쪽은 밭, 오른쪽은 추수 전의 논.

광천역 근처를 지날 때 찍은 사진. 앞에는 논, 뒤에는 아파트가 있고 가운데에는 운전학원이 있다. 운전학원에 옛날 버스가 있다.

대천역 근처에서 갯벌을 볼 수 있다.

추수된 논과 추수를 기다리는 논.

대천역과 웅천역 사이를 지날 때 찍은 사진. 산봉우리에 구름이 얹쳐있다.

보령특산품 사현포도주공장.

민가와 밭


계단형 논.

이 사진도 추수를 끝낸 논과 추수를 기다리는 논 사진이다. 추수를 끝낸 논에 하얀색으로 된 원기둥 모양의 물체가 있다. 이거는 볏짚을 정리하는데 사용하는거 같다.


아산역(KTX, SRT 천안아산역)을 출발할 때 찍은 사진.

마지막은 배우 장항선이 운영하는 식당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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