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날의 웅천역 주변과 웅천터미널


웅천역에서 열차사진을 찍으러 간 김에 웅천역 주변을 둘러보았다. 이때 눈이 내렸다.

폭설 수준으로 눈이 내렸다.

폭설로 차도 천천히 움직였다.

웅천역 안내 표지판.

개인택시 사무실. 큰 도시라면 이런것은 상상할 수 없지만 이런 곳에서는 개인택시 사무실이 있다.


너무 추워서 5000원 하는 순대국집에 가서

점심으로 순대국을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에서 나왔다. 이때 버스가 나타났다.


간치 방향으로 가는 버스.

터미널 쪽으로 갔다.

맨 오른쪽이 웅천터미널슈퍼.

웅천터미널위치:

웅천터미널슈퍼에는 웅천에서 시내(대천)로 가는 버스시간표가 있고

간치, 주산으로 가는 버스시간표와 충남고속 버스시간표가 있다.

웅천역으로 갔다.


마지막으로 웅천역 정류장에 위치한 무창포해수욕장행 버스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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