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1일 마지막 내일로 여행 (2부: 금강하구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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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 [철도여행/내일로 여행] - 2017년 8월 11일 마지막 내일로 여행 (1부: 군산역으로 가는 길)


군산역에서 용산행 새마을호 1156열차사진을 찍고 금강하구둑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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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역에서 걸어서 금강하구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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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둑을 지나 군산역으로 가는 익산행 서해금빛열차 4891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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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금빛열차를 찍은 장소는 하행선만 전면을 바라보는 위치여서 상행선이 전면을 바라보는 다른 장소를 찾으려 했다.

이 장소가 나을거 같았으나 나무에 가려진데다가 역광이여서 여기는 패스. 이 사진의 무궁화호는 용산행 무궁화호 1558열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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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둑을 지나는 해랑열차. 장항선에서 처음으로 해랑열차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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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행 새마을호 1151열차. 금강하구둑을 지나 군산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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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행 무궁화호 1560열차. 이 장소도... 높이가 있는 풀과 작은 나무 때문에 여긴 겨울이 되어야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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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행선 열차를 찍던 장소에서 뒷부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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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행 무궁화호 1557열차. 이 사진을 찍고 근처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원래 점심식사를 금강하구둑 근처에서 하려고 했는데 익산역에 탕수육을 2000원에 파는 분식집이 있어서 점심은 늦더라고 그 곳에서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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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은 장소 근처에 위치한 휴게소. 도로 건너편에 있지만 통로가 있어서 횡단보도를 건널 필요가 없다.

여기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사진찍던 장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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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역을 출발한 용산행 새마을호 1158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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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차도 뒷부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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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둑을 지나는 익산행 새마을호 1153열차. 이 새마을호 사진을 찍고 군산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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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둑 공원에 있는 조형물. 컴퓨터로 작업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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