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8일 내일로 여행 (마지막: 충북선, 대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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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 [철도여행/내일로 여행] - 2017년 8월 8일 내일로 여행 (1부: 청량리역)

2017/10/24 - [철도여행/내일로 여행] - 2017년 8월 8일 내일로 여행 (2부: 제천역)

점심식사:

2017/08/28 - [미각여행/味] - 충북 제천(제천역) 약채락


제천5일장:

2017/08/29 - [철도여행/여행사진] - 제천5일장 사진

제천역에서 대전으로 가는 충북선 무궁화호를 타고 대전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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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 승강장에 진입하고 있는 대전행 충북선 무궁화호 1708열차. 이 무궁화호는 4량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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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객차에 모니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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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카페객차에 있는데 4량짜리 무궁화호라서 다른 카페객차에 비해 좁다.

제천에서 충주까지 운행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제천역에서 충주역까지 도착하는데 30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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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역에 도착했다. 탑승하려는 승객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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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덕역에 도착했을 때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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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의 유일한 간이역인 청주공항역. 주차장이 없다. 열차표를 청주공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청주공항까지 걸어가기에는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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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장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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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역. 충북선 역 중에서 유일하게 한옥형태로 지어진 역이다. 그러나 청주 도심에서 떨어진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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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을 지나 조치원역에서 경부선과 합류했고 신탄진역과 대전조차장을 지났다. 고속선에서 내려와 대전역으로 가는 KTX산천 열차가 앞질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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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에 도착한다고 적힌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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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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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천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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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ITX청춘 승강장. 충북선 승강장과 연결되어 있고 경부선에서 운행하는 ITX청춘은 원래 경춘선에서만 운행했는데 경춘선 급행전동열차의 부활로 인한 운행감축량을 경부선에 투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춘선처럼 자주 운행한다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대전역 바깥으로 나가서 성심당으로 가려다가 성심당케익부띠끄에 도착하게 되었다.

2017/08/30 - [미각여행/味] - 대전 중구(중앙로역) 성심당케익부띠끄

여기서 빵을 먹고 다시 대전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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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 ITX새마을 1008열차는 4시 44분에 대전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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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방향으로 위치를 바꾼 충북선 무궁화호 전기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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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44분에 도착하는 서울행 ITX새마을 1008열차를 타고 수원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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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새마을 객실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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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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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에 도착했을 때, 익산행 새마을호 1159열차가 수원역에 도착했다.

이 사진을 찍고 집으로 갔다.


청량리-제천 중앙선 무궁화호 입석요금: 7,900원

제천-대전 충북선 무궁화호 입석요금: 8,600원

대전-수원 경부선 ITX새마을 입석요금: 10,200원

총 26,700원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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