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8일 철도출사&여행기(8호선 전 구간(모란-암사))
모란역으로 가기 전에 수원 영통에 위치한 돈까스 무한리필 식당에 가려고 수원역에서 버스를 탔다.
310번 버스를 타고 영통역, 수원출입국사무소 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갔다.
아까 언급했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2018/01/22 - [미각여행/무한리필] - [무한리필] 경기 수원(영통역) 돈보랑
식사를 마치고 영통역으로 갔다. 영통역의 열차도착안내 LCD모니터. 분당선 수원역이 '신수원'역으로 표기되었다.
영통역 승강장.
영통역에 도착하는 분당선 납작이(VVVF)열차. 이 열차를 타고 모란역으로 갔다.
용인에 위치한 분당차량기지. 기울어지게 찍혀서 약간 아쉽다.
8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모란역에 내렸다. 영통역에서 타고온 왕십리행 열차가 출발하고 있다.
미세먼지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 지하철 운임을 면제한다는 안내문(단, 7호선 연장구간인 까치울-부평구청은 제외)
8호선 모란역 역명판.
8호선 노선도. 이전에는 기존 서울도시철도 노선도에 땜질했는데 새로 만든 모양이다.
안전탐구생활: 화재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서울도시철도때 제작되었다.
모란역부터 암사역까지 운행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암사역 종착승강장. 별내선이 개통되면 이곳에서 열차에 탑승할 수 있을 것이다.
출퇴근시간 지하철 요금면제 안내문. 왼쪽 위에 서울교통공사의 캐릭터인 '또타'가 그려져있다.
안내문에 따르면 무료라고 해도 반드시 카드를 태그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부정승차+환승페널티)
암사역에서 모란행 열차를 타고 잠실역에 내렸다.
잠실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 사당역으로 가서 4호선으로 갈아타 집으로 갔다. 이 사진은 사당종착열차가 회차선으로 진입하는 것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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