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3일 대중교통 출사기(서동탄역, 석계역, 공릉역, 서울역 KTX산천 복합열차)


서동탄역에서 광운대역까지 개조저항 열차의 운행장면을 찍은 다음 공릉역으로 가서 105번 버스를 타고 회현역에 하차해서 남대문시장 근처에서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서울역에 가서 중련 KTX산천 열차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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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역에 도착하는 서울교통공사 개조저항 113편성 서동탄행. 성균관대역에는 아직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았고(설치중) 사진 찍을 공간이 있어서 성균관대역에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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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의 캐릭터인 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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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때 만들어진 태양의 후예를 응용한 '안전의 후예'는 지금도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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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근처의 ㄱ여객 차고지. 2층버스도 있다. 시간되면 2층버스도 타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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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탄역에 도착할 무렵에 보인 중저항 1x67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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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1x69편성은 병점기지 끝쪽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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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탄역과 동탄신도시를 운행하는 709-1번. 동탄신도시 사람들이 서동탄역보다 병점역을 이용해서 그런지 서동탄역 버스노선은 빈약하다.

배차간격이 빠르면 40분이고 늦으면 2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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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탄역에 화성시에 의해 완공되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이 문구가 있다. 원래 서동탄역의 위치는 행정구역상 오산시에 위치해 있어서 오산시에서 삼미역으로 역명을 정해야 한다고 했지만 화성시 돈으로 건설되어서 서동탄역으로 역명이 정해졌다.

개조저항 열차에서 서동탄역부터 광운대역까지 운행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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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역에 도착했고 잠시후 인천행 VVVF 311x06편성 열차가 광운대역에 도착했다.

이 열차를 타고 석계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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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을 타기 위해 석계역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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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계역에 도착했을 시간이 1시 51분이고 아직 점심을 먹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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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을 주고 쵸코와플을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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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을 먹으면서 6호선 석계역 승강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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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랑과 반다비, 또타가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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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6호선 연장운행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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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계역에 도착하는 봉화산행 열차. 이 열차를 타고 태릉입구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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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입구역에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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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으로 갈아탔다.(근데 왜 서울여대 광고가 눈에 잘 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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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입구역에 도착하는 서울교통공사 7호선 2차분 장암행. 이 열차를 타고 공릉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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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역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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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역 자전거 승차 안내문과 출구안내문. 폰트가 코레일 폰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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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역 버스정류장에서 105번 버스를 타고 회현역(남대문시장)으로 갔다.

105번을 공릉역에서부터 회현역(남대문시장)까지 운행하는 장면을 찍었다.


회현역 근처 칼국수골목에 위치한 남해식당에서 늦은 점심으로 칼국수와 보리밥, 냉면을 먹었다.(후기를 보려면 사진을 클릭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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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걸어서 서울역으로 갔다. 서울역 열차출발안내. KTX산천 복합열차 두 편성이 서울역에서 출발한다.

그 중 하나는 맨 위의 동해선(포항)과 경전선(마산), 다른 하나는 호남선(목포)과 전라선(여수엑스포)이다. 호남선, 전라선 복합열차는 원래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출발하는 열차인데 평창올림픽으로 인해 인천공항2터미널 착발 KTX가 모두 강릉역으로만 운행하기 때문에 서울역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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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련 KTX산천이 한 승강장 양쪽에 위치해있다. 왼쪽은 호남선, 전라선 복합열차고 오른쪽은 동해선, 경전선 복합열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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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내려와서 찍은 KTX산천 복합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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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위치한 동해선(포항), 경전선(마산) KTX산천 복합열차. 동대구역까지는 복합열차로 운행하고, 동대구역에서 각각 분리되어 포항, 마산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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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위치한 호남선(목포), 전라선(여수엑스포) KTX산천 복합열차. 익산역까지는 복합열차로 운행하고, 익산역에서 각각 분리되어 목포, 여수엑스포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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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중련 KTX산천 열차사진을 찍고 집으로 갔다.(사진은 4호선 서울역)


2월 13일 출사 끝.


2017년 7월 3일 철도출사&여행기 (2부: 광운대역, 양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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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 - [철도여행/2017년 철도출사&여행기(서울교통공사 출범후)] - 2017년 7월 3일 철도출사&여행기 (1부: 신도림역)


이수역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이수역에서 4호선을 타고 동대문역으로 갔다.


이 페이지에는 서울교통공사 열차와 한국철도공사 열차사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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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에 내려 1호선으로 갈아탔다. 왼쪽과 오른쪽에 이용방법이 적혀있는데


왼쪽: 1. 이용시 호출버튼을 눌러 직원을 호출하십시오.

2.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른쪽: 이용을 원하시면 '호출버튼'을 눌러 직원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2. 일반인은 이용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거야?

어쨌든 1호선 동대문역에서 개조저항 113편성 광운대행 열차를 타고 광운대역으로 갔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광운대역에 도착할 때까지 동영상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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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역에 도착할 때 승강장을 바꿔 도착하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광운대역 소요산방면 승강장 10-4로 가서 개조저항 113편성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은 아직 행선이 '광운대'로 되어있을 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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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이 '서동탄'으로 바뀐 개조저항 113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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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저항 113편성 서동탄행 열차가 광운대역을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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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역에 도착하는 신차뱀눈이(VVVF) 311x97편성 소요산행. 이 소요산행 열차를 타고 양주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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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역에 도착했다. 그로부터 몇분 후 개조저항 112편성 양주(당역종착)행 열차가 양주역에 도착하고 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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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역에 도착한 개조저항 112편성. 약 8분 후에 인천행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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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역을 출발하는 개조저항 112편성 인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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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차역인 녹양역으로 가고 있다. 출발할 때도 먹구름이 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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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역에 도착하는 납작이(VVVF) 311x05편성 소요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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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역을 출발한다. 다음 정차역은 덕계역. 양주역과 덕계역 사이는 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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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역에 도착하는 납작이(VVVF) 311x2?편성 구로행. 이 구로행 열차를 타고 창동역에 갔다.

2017년 6월 1일 출사 (4부: 광운대역, 봉화산역)



회기역으로 갔다. 녹천역에서 월계역으로 갈 때 동영상을 찍었다.

회기역에서 의정부행 개조저항 열차에 탑승해 광운대역으로 갔다.

광운대역에 도착했다. 해가 구름에 가려서 그늘졌다.

광운대역을 출발하는 서울교통공사 개조저항 116편성 의정부행

광운대역에서 서동탄행 열차를 타고 석계역으로 갔다. 6호선을 타기 위해서였다. 소요산, 인천, 병점. 근데 병점은 서동탄으로 교체해도 되지 않을까?

서울도시철도에서 서울교통공사로 바뀌었다.

여긴 아직도 서울도시철도로 되어있다.

6호선 열차 내부 LCD 모니터의 디스플레이는 서울교통공사로 바뀌어있다.


6호선 열차에 남아있는 서울도시철도의 흔적.

회차선에서 대기중인 서울교통공사 6호선열차

서울교통공사 응암순환행. 이 열차를 타고 약수역으로 가서 3호선으로 갈아탄 다음 옥수역으로 가서 하차해서 동호대교 북단의 인도로 갔다.


2017년 6월 1일 출사 (3부: 광운대역, 양주역)



군자차량기지에 입고되어있는 서울교통공사 GEC쵸퍼 열차들. 신설동역으로 가면서 성수지선 열차 안에서 찍었다.

신설동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탔다. 응? 블루스크린이네

1호선 신설동역은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광운대역으로 갔다. 광운대역으로 진입하는 서울교통공사 VVVF 106편성 광운대역(당역종착)행

초저항 무동력 객차. 이 열차는 서동탄행으로 운행할 열차다.

한국철도공사 신차뱀눈이(VVVF) 열차가 광운대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 열차를 타고 월계역으로 갔다.

월계역으로 진입하는 한국철도공사 납작이(VVVF) 인천행.

월계역에서 납작이 열차를 타고 양주역으로 갔다. 월계-녹천 선로이설 공사는 우선 상행선부터 이루어졌다. 하행선은 기존 선로로 운행한다.

도봉산역을 출발할 때 찍은 서울교통공사 7호선 2차분열차

도봉산역 종착열차로 회차대기중이다.

양주역에 내렸다. 한국철도공사 납작이(VVVF) 인천행 열차가 양주역으로 진입한다.

양주역 출발

양주역을 출발하는 서울교통공사 개조저항 113편성 인천행. 이 사진을 찍고 인천행 열차를 탔다.

어? 경원선에 왠 무궁화호??

경원선에서 무궁화호를 본 건 처음이다.


2017년 5월 13일 출사 (1부: 양주역으로 가다가 잠시 광운대역에 들리다)



삼성역에서 외선순환 열차에 탑승했다.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있나보네...

성수역에서 성수지선으로 갈아타서 신설동역으로 간 다음 1호선으로 갈아탔다.

1호선 노선도

신설동역 스크린도어

신설동역 소요산방면 승강장

신설동역 역명판. 서울메트로 107편성 광운대역행 열차에 탑승했다.

지하청량리역에서 회기역으로 가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었다. 경의중앙선에는 ITX청춘 열차가 있었는데 사구간을 지남에도 불구하고 ITX청춘 열차를 앞질렀다.

광운대역행

이문차량기지가 있는 신이문-석계 구간

석계역을 출발해서 종착역인 광운대역으로 갈 때 종착방송을 촬영했다. 그런데 선로를 바꾸지 않고 소요산방면 승강장으로 가길래 회차선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해서 회차선 진입장면까지 동영상으로 찍었다.

4417호 디젤동차

광운대역을 출발하는 납작이 열차.

광운대역에서 납작이 열차 한 대가 구 경춘선 선로쪽으로 이동하고 회차선에서 대기중인 서울메트로 107편성이 회차선에서 출발한다.

광운대역을 출발하는 서울메트로 107편성 서동탄행

광운대역에 설치된 스크린도어 한계측정기. 스크린도어가 세워질 모양이다.

광운대역으로 진입하는 뱀눈이 인천행

구 경춘선 선로방향으로 갔던 납작이 열차가 성북기지로 입고한다. 중간에 납작이 의정부행 열차가 광운대역에서 출발했다.

과거 용산-성북 구간을 운행했을 때 사용된 선로. 지금은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철거되었다.

승차안내문. 2번 승강장은 병점, 서동탄방면, 3번 승강장은 구로, 인천방면 승강장이다.

4417호 디젤동차에서 연기가 났다.

광운대역에 도착한 뱀눈이 인천행과 동글이 광운대역(당역종착)행

동글이 열차는 회차선으로 들어가지 않을 건데도 행선이 '회송'으로 되어있다.

납작이 소요산행 열차가 광운대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 열차를 타고 양주역으로 갔다.

2017년 5월 5일 출사 (2부: 월계-녹천 선로이설구간)



응? 잘려있네? 소요산행 글씨가

거꾸로 되어있다.


지상청량리역 선로보수차량과 두 대의 디젤동차


경의중앙선 용문행 열차

내가 탄 소요산행은 절연구간을 지나는데도 경의중앙선 용문행 열차를 앞질렀다.

광운대역 디젤동차

성북기지에 입고되어있는 뱀눈이와 납작이. 아주 희미하게 보인다.

월계역을 출발했다. 여기서부터 월계-녹천 선로이설 공사구간이다.

작년에는 선로가 없었는데 올해에는 선로가 놓여져있다.

전차선도 준비되어있고

선로가 이설되면 기존 자리의 선로는 철거되고 도로가 건설된다고 했던거 같다.


어? 포크레인이 선로 위에 있네





여기서부터는 녹천역이다.


2017년 4월 15일 출사 (3부: 광운대역, 신설동(2)역, 군자차량기지)



광운대역에 있는 디젤동차 4445(?)호

광운대역 구 경춘선 승강장. 현재는 경춘선 열차와 광운대역발(정확히는 이문차량기지 출고열차)서동탄, 신창, 춘천행 열차의 승강장이다.

2호선 신설동역 전화번호

2호선 신설동역에 도착한 신설동(당역종착)행. 앞이 아닌 뒷쪽 선로로가서 회차대기 하다가 성수방면 승강장으로 진입한다.

2호선 신설동역 역명판

이 방향으로 쭉가면 1호선 동묘앞역이 나온다. 이 선로는 군자차량기지에서 출고한 1호선 열차가 동묘앞역으로 가기 위해 있는 선로이다.

군자차량기지. 신차와 GEC쵸퍼가 있다.



군자차량기지는 2호선 GEC쵸퍼들의 차량기지이다.






2호선 GEC쵸퍼 두 대

서울메트로 1호선 인버터와 개조저항

성수역에서 본선(외선)으로 갈아탄 다음 을지로3가역에 하차해서 5번 출구로 갔다. 이 벽화는 벽돌로 살수대첩을 그린 그림으로 을지로(乙支路)가 고구려 장수 을지문덕(乙支文德)의 성에서 딴 거리여서 을지문덕과의 연관성을 보이기 위해 그린거 같다.

3호선 을지로3가역 5번출구에 있는 을지면옥에서

냉면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2017/05/01 - [냉면/냉면집(평양냉면)] - [의정부계 평양냉면] 서울 중구 을지면옥


식사를 마치고 3호선 열차를 탔다. 위의 동영상은 금호역에서 압구정역 구간(동호대교)을 주행하는 영상이다.

신사역에 도착했을 때 찍은 3호선 신사역 역명판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이미 끝났지만) 4월 28부터 30일까지 하는 군포시 철쭉축제



도곡역에 도착했을 때 찍은 도곡역 역명판.

2017년 3월 18일 출사 (2부: 양주역으로 (2))




1호선 지하구간으로 진입하기 직전

이제 지하로 들어간다. 서울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지하구간이다.

서울역, 시청, 종각, 종로3가, 종로5가, 동대문, 동묘앞, 신설동, 제기동역을 지나 청량리역으로 가고 있다.

2009년인가 그 때 청량리역 부역명이 서울시립대로 정해졌다.

한문은 그대로 청량리.

지하에서 빠져나올 때 찍은 춘천방면 ITX청춘



휘경2건널목을 지날 때 찍은 ITX청춘

신이문역에 도착했을 때, 신창행 열차가 도착해 있었다.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평일은 퇴근시간포함)에는 청량리~광운대역 사이에 있는 역에서 광운대발 천안, 신창행 열차를 탈 수 있다.

이문차량기지

과거에는 저항열차도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대부분이 납작이들이 있다(뱀눈이도 있다).


광운대역 인근 시멘트공장

시멘트열차

광운대역에 도착했다. 광운대역도 스크린도어가 세워질 모양이다.

광운대역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신차뱀눈이 회송열차

이 열차는 어디서 온 걸까? 성북기지에서 출고한 건가?

구 경춘선 선로 위의 전기동차


광운대역 회차선. 광운대역 종착열차가 회차선으로 들어가는 일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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