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8일 출사 (3부: 양주역으로 (3))



이 사진의 공사현장은 월계-녹천 구간 선로이설 공사현장이다.

원래는 작년 말에 개통예정인데 올해로 연장되었다.


지반공사가 거의 다 되간다. 그 다음에는 선로를 깔 모양이다.

지반공사가 덜 되었다

여긴 아직 공사가 안되었다.

녹천역 방면 선로이설 공사현장

녹천, 창동역을 지나 방학역으로 가고 있다.


방학역 한자명은 放鶴인데 한자발음이 放學(방학)과 같아서 이 放學을 연상케 하는 역이다.

도봉산역에서 출발할 때 7호선 SR시리즈 열차가 출발하고 있다.



장암역으로 가는 7호선 선로

망월사, 회룡, 의정부역을 지나 과거 역이름이 의정부북부였던 가능역으로 가고 있다.


2011년 11월 초부터 양주역까지 연장되면서 가능, 녹양, 양주역의 국문, 영문, 한문 안내가 추가되었다.

의정부 교외선. 이 선로를 따라 쭉 가면 3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대곡역이 나온다.

녹양역을 출발한다.

이제 종착역인 양주역으로 간다.


서울메트로 1호선 열차는 북쪽으로 최대 양주역까지 운행한다.

This stop is Yangju, the last station.

양주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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