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열차 안에서 찍은 사진과 풍기역 주변사진


중앙선 원주-제천 구간과 제천역 이후로는 사진찍기 좋은 곳이 있다. 풍기역 주변에서 사진을 찍고 또한 풍기역에서 청량리역으로 가면서 열차 안에서 사진을 찍었다.

풍기역 위치.

풍기역 근처 정류장으로 이동하는 영주시 버스.

버스가 지나간 후에 다시 사진을 찍었다. 오른쪽에 풍기인삼 홍보전시관이 있다.

풍기는 인삼과 인견으로 유명한 곳이다.

풍기역으로 가는 도로는 4차선이다.

청소면(청소역 주변)과 비교하자면 이 곳은 4차선 도로와 정차하는 열차(O트레인, ITX새마을 정차, 무궁화호 필수정차)를 제외한다면 청소역 주변처럼 전형적인 마을의 모습이다.

풍기역에서 도로가 중심에 있게 찍은 사진.

영주에 위치한 부석사와 소백산 사진. 부석사 또는 소백산을 배경으로 해서 사진을 찍으라고 만들어진 장소이다.

여기서부터는 중앙선 열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풍기역에서 출발해서 단양역에 도착하기 전에 찍었다.


이 고속도로는 중앙고속도로다.

이 위치는 단양군 대강면 이다.

중앙고속도로와 가까워졌을 때 찍은 사진.

단양역은 남한강과 인접해 있다.

남한강 위의 철교(단양-제천 구간)와 나란히 있는 상진대교.

제천-원주 구간(정확히는 치악산)에서 찍은 사진.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볼 수 있는 장소이나 아쉽게도 2018년 12월부터 중앙선이 서원주-제천 복선으로 운행해 그 이후부터는 열차 안에서 이 광경을 볼 수 없다.

이곳은 공사중인 서원주역과 원주역 사이에서 찍은 곳으로 2018년 12월 이후로는 이 곳을 지나는 장면을 볼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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