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근대화 건축관, 박물관


먼저 군산 근대건축관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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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근대건축관. 과거에는 조선은행 군산지점 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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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들의 얼굴들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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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전의 군산 부둣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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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본 제 18은행 군산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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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의 소설 탁류. 정선의 아라리촌처럼 소설장면을 동상으로 만들고 그 해당 장면에 대한 설명이 있다.

참고로 채만식은 군산 출신이다.(그래서 채만식 문학관이 군산에 있다만 위치는 금강하구둑 근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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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서 3000원짜리 초콜렛 아이스크림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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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 과거에는 철길이었는데 지금은 아스팔트로 덮혀서 주차장이 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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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서 촬영한 커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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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수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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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근대화 박물관.

군산근대박물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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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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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르던 중 맑은 하늘에 하얀 구름이 있는 사진을 찍고 싶어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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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의 군산의 모습을 박물관 내부에 재현했다.

총 12장의 사진이 있다.


군산근대박물관 관람을 끝내고 초원사진관을 거쳐 일본식 가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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