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5일 철도출사&여행기 (1부: 당정역->신창역->수원역)
오글로리로 신창행 열차가 납작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 납작이 열차를 타고 신창역에 갔다.
이 페이지에는 한국철도공사 열차사진만 있다.
당정역에 도착하는 납작이(VVVF) 311x31편성 신창행. 이 열차를 타고 신창역으로 갔다.
지제역에 도착하는 SRT고속열차.
비어있는 천안역회차선.
배우 장항선이 운영하는 식당. 봉명역과 쌍용역 사이를 지날 때 볼 수 있다.
KTX, SRT 천안아산역. 1호선과 장항선에서는 아산역이다.
신창역에 도착했고 타고온 납작이 열차는 행선이 청량리로 바뀌었다.
반대편에서 찍은 납작이 청량리행.
신창역 회차선. 3~4년전에 신창역에 왔을 때 누리로 열차가 회차선에서 대기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때는 누리로가 서울-신창 구간만을 운행할 때였고 2016년 12월에 잠시 폐지되었다가 부활했는데 지금은 누리로가 다른 노선으로도 운행해서 회차선에서 대기하는 장면을 보기가 어렵다.
신창역을 출발해 천안역으로 갈 때 동영상을 찍었다.
용산급행을 타기 위해 천안역에 내렸다.
천안역에 도착한 익산행 무궁화호.
당정역에서 타고온 납작이 열차(311x31편성)가 출발한 다음에 납작이(VVVF, 311x35편성) 신창발 청량리행 열차가 천안역에 도착했고 출발했다.
엄청난 지연으로 인해 신차뱀눈이(VVVF) 312x03편성 용산급행 열차가 바로 상행선 승강장으로 도착한다.
이 열차를 타고 수원역으로 갔다. 팔달문 근처에 진주냉면집이 있어서 그 곳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서였다.
오산역에서 납작이 청량리행을 따라잡았다. 그러나 이 납작이 청량리행은 당정역에서 타고온 311x31편성이 아닌 311x35편성이었다.
(이럴줄 알았다면 그냥 311x31편성 타는건데...)
수원역에 내려서 팔달문으로 간 다음 진주냉면 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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