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에서 부전역까지 가는 무궁화호 안에서 7시간 48분(8분 지연 포함)동안 있었고 무궁화호 안에서 식사를 하지 못해서 부전역에서 부산역으로 간 다음 동대구역으로 가는 SRT표를 구입하고 환공어묵으로 가서 SRT 출발 8분 전에 구입을 끝냈다.

과거 삼진어묵이 있었던 자리에 있다.

다양한 어묵종류들.

어묵탕용 어묵도 판다.

카레어묵

만두어묵

매코미봉어묵,

땡초어묵,

치즈볼어묵,

맛평어묵을 구입했다. SRT출발시간이 임박해서 급하게 담고 계산했다.

부산역 환공어묵에서 구입했던 어묵은

SRT 열차 안에서 먹었다. 어묵은 맛이 있는데 특히 땡초어묵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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