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김유정역 주변사진 (1: 김유정역 주변)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기간동안 춘천 주변을 관람할 수 있는 버스를 운행했다. 그 버스를 타고 김유정역에 가서 1시간 동안 있었다.

여기서 내렸다. 1시간 후에 마지막 버스가 이 곳에 도착한다.

경춘선에서 한옥으로 지어진 김유정역. 춘천 출신의 소설가인 김유정의 이름을 딴 역이다.

경춘선 전철 김유정역 위치.

정면에서 촬영한 김유정역사.

김유정역 근처에는 과거 경춘선 김유정역 역사와 재현된 경춘선 무궁화호(디젤동차 1대와 무궁화호 객차 2대)가 있다.

글씨체를 보니 한국철도공사 글씨체가 아니다.

과거 경춘선 무궁화호 운행시절의 김유정역사.

이 곳은 과거 경춘선 무궁화호 열차가 운행할 때의 역이여서 역 이름 옆에 '폐역'이라고 적혀있다.

근처에서 현무암을 발견했다.

이쪽에도 현무암이 있네?

오른쪽이 김유정문학촌이다.

김유정문학촌 위치. 김유정역 근처에 있다.

김유정우체국. 근처에 남춘천농협과 하나로마트가 있다.

마지막으로 김유정역 근처에 있는 춘천시 관광지도.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현장


춘천 닭갈비막국수 축제는 춘천역 근처에서 진행되었고 여기서 막국수와 닭갈비를 맛볼 수 있었다.

춘천역 위치.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현장입구. 막국수와 닭이 이 축제의 캐릭터다.

축제현장 입구 근처.

떡매를 치는 모습.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일정. 100인분 닭갈비, 막국수 시식과 도전기네스가 1시에서 2시에 진행된다고 하는데 3시되기 전에 도착해서 허탕치나 싶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하는 모습.

재능기부공연인 마당극 불닭쇼가 끝나고 막국수와 닭갈비 시식을 할 수 있었다. 맛보기로 나누어 주니까 이것으로 점심을 때울 수 없다고 사회자가 말했다.

이 행사에 준비된 막국수 100인분. 비빔막국수다.

닭갈비 100인분.

닭갈비를 익히는데 시간이 걸려서 먼저 막국수 100인분 부터 나눠주기 시작했다. 막국수를 먹을 수 있었고 내가 보기에는 먹을 사람들은 다 먹은 거 같다.

막국수를 먹고나서 닭갈비가 익자 닭갈비 100인분도 나누어 주기 시작했다.

나는 먹을 수 있었다. 닭갈비 쪽에 막국수를 먹을 때 보다 더 많은 줄을 섰고 먹지못한 사람도 있었다.

닭갈비와 막국수 시식을 하고 나서 축제현장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응? 산불이라도 났나? 왠 연기지?

이(李)가 꽈배기. 생활의달인 516회에 방영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꽈배기를 하나 사먹었다.

삼겹살과 등갈비 바베큐.

통돼지 바베큐. 이 통돼지 바베큐는 아파트 야시장에서도 볼 수 있다. 아!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축제현장에서도 닭갈비와 막국수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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