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 첫 내일로 여행으로 부산(부산2호선 종점 장산역)에 가서 부산2호선을 타고 종점인 양산역에 내려서 근처 일본식 라면(라멘)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양산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메뉴판. 나는 쇼유라멘(6,500원)과 미니차슈덮밥(2,500원)을 주문했다(총 9,000원).

이 식당은 과거 울산에 있었다가 양산으로 이전했다. 돈코츠는 돼지뼈 육수를 뜻한다고 한다.

쇼유타래와 차슈를 만드는 과정.

한 그릇의 라멘이 나가기까지 3일이 걸린다고 한다.

개그맨 김기리와 허민도 이 식당에서 식사했다.

만화책과

피규어들이 있다.

주문한 쇼유라멘과 미니차슈덮밥이 나왔다.

먼저 반숙계란부터 먹고

면을 먹었다. 좋아좋아!

차슈도 맛있어보이고 맛있다.

국물. 국물도 최고!

마지막으로 차슈덮밥차례.

차슈덮밥을 먹었다. 맛은 있는데...

안남기고 다 먹었다. 전체적으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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